산은, ‘KDB 따뜻한 동행’ 마흔번째 나눔 실천…후원금 2000만원 전달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1-17 12:21:31
  • -
  • +
  • 인쇄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화재피해 복구 지원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산업은행은 지난 16일 ‘KDB 따뜻한 동행’ 40호 후원 대상으로 화재피해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에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 대상의 복지시설은 화재로 인한 유독가스 유입과 건물파손, 그을음 발생 등 피해복구가 시급한 상황으로, 동 복지시설에서 거주하다 생활할 곳이 없어진 중증장애인들의 빠른 시설 복귀를 위해 긴급히 후원을 결정했다.
 

▲ 16일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은행 제공]

본 시설은 서울 노원구 소재 중증장애인 복지시설로 지난 9일 복지시설 외부 모자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 복지시설 내부로 유독가스가 유입되면서 2명의 화상자와 40여명이 긴급 대피해 임시거주 시설에서 생활 중에 있다.

산업은행은 해당 복지시설과 2011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정기 후원과 문화나눔 초청행사, 김장 나눔 및 마스크 나눔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지금까지 다양한 사연의 후원 대상을 선정, 이번 지원까지 모두 40차례에 걸쳐 총 5억4000만원의 따뜻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누르고 K-브랜드지수 영예의 1위 수성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사이버대학교 부문 1위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학습 플랫폼 고도화와 성인 학습자를 위한 실무 중심의 특화 학과 신설을 통해 온라인 교육 인프라 혁신을 주도한 서울사이버대학교가 1위 자리를 굳건히 방어했다.

2

억울한 사기 고소, 소명 시점 놓치면 전과 남는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사기죄는 단순히 "약속한 돈을 갚지 못했다"는 사실만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거래 당시 애초에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는 점, 즉 '편취의 고의'가 입증돼야 사기죄가 인정된다. 형법 제347조에 따라 사기죄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편취 금액이 5억 원을 넘으

3

신한라이프,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2년 연속 후원…미래세대 문화예술 지원 이어간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라이프가 미래세대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2년 연속 후원한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신한라이프는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