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건설 신촌 청년주택, 전세대 계약률 100% 달성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1-06 14:24:13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이랜드건설은 올해 말 준공을 앞둔 ‘이랜드 신촌 청년주택’이 전 세대 계약률 100%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랜드건설이 오는 19일부터 입주 계약을 진행한 신촌 청년주택은 계약 시작 12일 만인 10월 30일에 전 세대 100% 계약률을 달성했다. 현재까지 공급된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중 최단 기록이다.
 

▲ 이랜드 신촌 청년주택 로비 조감도. [사진=이랜드 건설 제공]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이랜드 신촌 청년주택은 지하 5층~지상 16층, 2개동 총 589세대(전용 ▲17㎡ 458세대 ▲26㎡ 60세대 ▲29㎡ 3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지난 9월16일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역대 최고 청약률 51.5대1, 최다 청약자인 2만8868명을 기록한 바 있다.

이랜드 신촌 청년주택 관계자는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아 예상보다 더 빨리 계약까지 마감됐다”면서 “향후 부산 서면과 대전 둔산에 차례로 공급될 임대주택 역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토스트 한 입의 'K-푸드화'…신세계免, '수출 플랫폼' 변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인기 식음료 브랜드의 해외 진출 플랫폼 역할 강화에 나선다. 이삭토스트와 손잡고 면세 채널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해외 판매망 개척과 전용 상품 개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신세계면세점은 이삭토스트와 ‘글로벌 시장 확대와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

2

한수원, 원전 해체 시장 정조준…고리 1호기 경험 앞세워 글로벌 진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원전 해체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마련에 나섰다. 국내 첫 상업용 원전 해체를 앞두고 축적한 기술과 디지털 기반 해체 역량을 바탕으로 ‘K-디커미셔닝’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3

유니드, ‘한국IR대상’ 2년 연속 우수기업…기초화학업계 유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칼륨계 화학제품 세계 시장점유율 1위 기업 유니드가 ‘2026 한국IR대상’에서 2년 연속 투자자관계(IR)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유니드는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부문 IR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상장기업 가운데 적극적이고 투명한 IR 활동을 통해 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