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군HQ, 마케팅 수장에 LG생활건강 출신 이우경 부사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04 15:43:22

롯데 유통군HQ는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LG 출신 이우경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 이우경 롯데 유통군 부사장 [사진=롯데 제공]


이 부사장은 1965년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 학사와 미국 미시간대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이후 1997년 프록터앤갬블(P&G Northeast Asia)에 입사한 뒤 일본 브랜드 매니저로 근무했고, 2007년에는 LG전자로 자리를 옮겨 한국마케팅부문 DD&M 마케팅팀장을 거쳐 한국본부 HE마케팅팀장, 유통전략팀장, 글로벌마케팅부문 브랜드전략팀장, 브랜드매니지먼트 담당, 스페인법인 법인장 등을 맡았다.

2015년에는 LG생활건강에 합류해 해외사업총괄 담당, 프리미엄화장품사업부 부장, 해외사업부 부장 등을 역임하며 총 14년간 LG그룹에 몸을 담았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IBK기업銀, 재외동포 위·변조 방지·금융 편의성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의 국내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는 재외공관에서 영사확인을 받은 금융위임장을 금융기관에 전자문서 형태로 전송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기존에는 재외동포가 국내 금

2

채널 벽 허물자 매출 상승…GS리테일, 교차구매 효과 '톡톡'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S리테일이 홈쇼핑과 슈퍼마켓 고객을 서로 연결하는 통합 마케팅으로 교차구매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채널별로 따로 관리하던 고객을 하나의 소비군으로 묶고, 결제와 멤버십 혜택을 공유하면서 고객당 구매 채널을 늘리는 전략이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GS리테일은 GS샵과 GS더프레시가 공동으로 운영한 CRM 마케팅의 7월 결제액이

3

에어아시아, 오르비스와 5년 전략적 파트너십…아태 안과 의료 지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 그룹은 국제 안과 비영리 NGO인 오르비스 인터내셔널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과 보건 시스템 강화를 위한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 증가에 비해 의료 인력이 부족하고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가 심화되는 아태 지역에서 현지 중심의 안과 진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