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사이판 3개 호텔·리조트서 가족여행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3 16:16: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사이판 내 호텔·리조트 3곳에서 겨울철 가족여행객을 겨냥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과 식사, 레저시설 이용 혜택을 결합해 부모와 자녀 등 3대가 함께하는 가족 단위 여행 수요를 공략한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에서 맞춤형 가족여행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예약은 2027년 3월 28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상품별로 다르다.

 

▲ [사진=이랜드파크]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식사, 호텔·리조트별 부가 혜택으로 구성된다. 식사는 하루 세 끼를 제공하는 올인클루시브와 하루 두 끼를 제공하는 슬림인클루시브 중 상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에게는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가 제공되며, 4박 이상 연박하면 1박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패키지는 2박 이상 예약할 수 있다. 식사는 성인 2명을 기준으로 제공되며, 성인 1명당 만 12세 미만 아동 1명의 식사가 무료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패밀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 하루 세 끼 식사와 커넥팅 객실을 제공하며, 최대 성인 4명과 아동 4명이 투숙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올해 12월 24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3박 이상 투숙객에게는 ‘사이판 플렉스’ 혜택도 제공한다. 켄싱턴호텔 사이판뿐 아니라 PIC 사이판과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의 레스토랑 및 액티비티를 교차 이용할 수 있다.

 

PIC 사이판은 ‘베러 투게더(Better Together)’ 패키지를 출시했다. 하루 세 끼 식사가 포함된 골드패스와 워터파크·수영장 무제한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커넥팅 객실 기준 최대 성인 4명과 아동 4명이 투숙할 수 있다. 가격은 세금 포함 1박 615달러부터이며, 투숙 기간은 2027년 3월 31일까지다.

 

PIC 사이판은 약 40개의 액티비티와 키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워터 슬라이드 ‘자이언트 슬라이드’와 인공 서핑 시설 ‘포인트 브레이크’를 비롯해 폼 파티, 별빛 투어, 해변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프라이빗 오션 스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최대 6명이 투숙할 수 있는 투 베드룸 빌라 객실과 하루 두 끼 식사가 포함된다. 투숙 기간은 11월 26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골프장 이용도 가능하다. 리조트 내 골프장은 약 90만9091㎡ 규모로, 해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코스를 갖추고 있다. 라운딩은 별도 추가 이용할 수 있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부모님과 자녀를 동반한 3대 가족여행객을 위해 맞춤형 패키지를 선보였다”며 “각 호텔과 리조트의 특성을 살린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지난 3월 23일부터 국내외 호텔·리조트 예약 서비스를 공식 홈페이지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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