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웰니스내과의원, 2026년 그린처방의원 선정… ‘과잉 진료 없는 바른 진료’ 실천

정창헌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3 16:17:41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송도웰니스내과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정하는 ‘2026년 그린처방의원’에 선정됐다.

 

그린처방의원은 의약품 처방 관련 평가를 통해 적정한 처방을 유지하는 의원을 지정하는 제도로, 불필요한 의약품 사용을 줄이고 합리적인 처방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린처방의원 지정은 단순히 약을 적게 처방하는 의료기관을 의미하지 않는다. 환자의 증상과 질환 상태를 고려해 필요한 의약품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의학적 판단에 따라 합리적인 처방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처방 약품비 등 관련 지표를 바탕으로 지정 기준을 충족하는 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송도웰니스내과의원

 

송도웰니스내과의원은 이러한 취지에 맞춰 ‘과잉 진료 없는 바른 진료’를 진료 철학으로 삼고 있다. 환자마다 증상과 건강 상태가 다른 만큼, 일률적인 처방보다는 현재 증상과 병력, 복용 중인 약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후 의학적 판단에 따라 꼭 필요한 검사와 치료만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진료 방향은 감기와 같은 급성 질환부터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까지 일관되게 적용된다. 항생제는 모든 감염성 질환에 필요한 약제가 아니므로 세균 감염 여부와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고려해 처방한다. 만성질환 역시 혈압과 혈당 등 주요 건강 지표뿐만 아니라 기존 복용약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여 맞춤형 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송도웰니스내과의원은 불필요한 의약품 사용을 지양하면서도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는 적절한 시기에 제공하는 것을 진료의 기본 방향으로 삼고 있다. 이번 그린처방의원 선정은 이러한 진료 철학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환자 개개인의 상태와 치료 필요성에 기반한 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태광 송도웰니스내과의원 대표원장은 “그린처방의원 선정은 단순히 약을 적게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에게 정말 필요한 치료가 무엇인지 판단하고 의약품을 적정하게 사용하려는 진료 원칙을 지켜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증상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의학적 판단에 따라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진료는 무조건 많은 검사나 약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하는 데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과잉 진료 없는 바른 진료’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환자의 안전과 치료 효과를 함께 고려하고,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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