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다낭 노선 임시 증편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3 16:39: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부산이 부산-다낭 노선에 항공편을 확대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9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부산-다낭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11회로 증편한다. 추석 황금연휴 기간을 앞둔 10월 1일 부터는 주 14회까지 항공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 [사진=에어부산]

증편 운항 스케줄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 5분에 출발하여 현지 공항에 다음 날 오전 1시 15분 도착,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전 2시 15분에 출발하여 같은 날 오전 7시 55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에어부산은 2015년 4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부산-다낭 노선에 정기편을 취항하여 올해 노선 취항 10주년을 맞았다. 그간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이어오며 지난 5월 누적 탑승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부산-다낭 노선은 꾸준한 인기 노선으로 이번 공급 확대를 통해 고객들의 노선 이용과 여행 계획에 있어 더욱 안정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아시아, 17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운항 25주년에도 기록 경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가 세계적인 항공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에 1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운항 25주년을 맞은 가운데 17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까지 세우면서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스카이트랙스 세

2

중동전쟁 역이용 '15조 담합'…8명 중 2명 구속, OCI 김유신·PKC 장영수 영장 기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이 중동 지역 전쟁으로 원재료 수급이 불안해진 틈을 타 제품 가격을 담합해 15조원 규모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8명 중 2명을 구속했다.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OCI 김유신 대표와 PKC 장영수 전 대표는 구속을 면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

3

이재명 대통령 “특검 권한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국회에 공식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 논란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 대상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공소취소 및 처분 권한 조항을 전면 제외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국정 지지율 하락과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고개를 숙였고,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면서도 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