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3기 광수 "북받쳐 올랐다...울컥해"9기 현숙과 이상기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4 14:13:1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나는 SOLO(나는 솔로)’ 스핀오프 예능 ‘나솔사계’에서 13기 광수의 ‘눈물 사태’가 발발한다. 

 

▲ '나솔사계' 23회 방송에서 광수의 눈물 사태가 예고된다. [사진=ENA, SBS PLUS]

 

24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로맨스봇’ 13기 광수가 눈물을 쏟는 반전 상황이 공개된다.

 

그동안 9기 현숙과 핑크빛 무드를 이어가던 13기 광수는 이날 묵묵히 홀로 해변을 걸으며 고독에 잠긴다. 이후 ‘솔로민박’으로 돌아와 숙소에 누운 13기 광수는 계속 생각에 잠기더니, 갑자기 굵은 눈물을 뚝뚝 흘리곤 만다. 옆에서 광수의 모습을 지켜보던 13기 옥순은 놀라서, “지금 울어?”라며 광수를 걱정한다.

 

이에 13기 광수는 “갑자기 울컥하네, 어이가 없네”라며 덤덤히 읊조리더니, “모르겠네, 몰라!”라고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 손으로 눈물을 쓱 닦아낸다. 뒤이어 제작진과 인터뷰를 가진 13기 광수는 “(감정이) 북받쳐 올랐다”면서 눈물의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밝힌다.

 

그는 “(전) 기계와도 같다고 생각했다. 남들과는 다르게 나는 코딩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결국 ‘나도 DNA로 움직이는 인간이구나’ 싶었다”면서 이번 ‘솔로민박’을 통해 얻은 큰 깨달음을 털어놓는다. 나아가 13기 광수는 “돈을 벌어도 혼자만을 위해 쓰면 그다지 재미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결혼은 꼭 해야 한다”라고 ‘찐 사랑’에 대한 갈망을 드러낸다. 

 

과연 13기 광수에게 어떠한 물리적, 감정적 변화가 생긴 것인지, 그리고 9기 현숙과는 ‘최종 선택’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코딩밖에 모르던 13기 광수의 뜨거운 눈물은 24일(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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