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베이프'와 협업 한정판 전자담배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6-26 17:42:48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패션 브랜드 '베이프(BAPE)'와 협업한 한정판 '릴 에이블 프리미엄 베이프 에디션(lil AIBLE PREMIUM BAPE EDITION)'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베이프의 대표 디자인 요소인 카모플라쥬 패턴을 적용했다. '그린 카모'와 '블루 카모' 2종으로 출시된다. 또한 베이프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담긴 기기와 스틱 전용 파우치, 기기 케이스도 함께 제공한다.
 

▲ '릴 에이블 프리미엄 베이프 에디션' [사진=KT&G]

 

제품 판매는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다. 26일부터 '릴' 공식 홈페이지와 GS25 전용 앱 '우리동네 GS'에서 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다.

전국 GS25 점포 약 220곳의 '릴 스테이션'에서는 오는 30일부터 오프라인 사전 예약도 실시한다. 온‧오프라인 사전 예약은 모두 내달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사전 예약을 완료한 고객들은 제품 출시일인 7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제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20만원이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릴 에이블 프리미엄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패션 브랜드 베이프와 협업해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식품, ‘베지밀’ 대리점 밀어내기 의혹…공정위 현장조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리점에 제품 물량을 강제로 떠넘기는 이른바 ‘밀어내기’ 의혹과 관련해 베지밀 제조·판매사 정식품이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정식품 본사 등에 조사관을 보내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리점법) 위반 혐의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2

1만 청년기업 한자리에…“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논의한다”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청년창업사관학교를 거쳐 성장한 청년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현재를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창업지원 정책의 방향을 논의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총동문회는 오는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업의 시작에서 성장까지’를 주제로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철민 국회의원실과

3

오아시스마켓, 토스쇼핑 손잡고 외연 확장…토스서 300억 투자 유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아시스마켓이 토스쇼핑에 전용관을 열고 커머스 사업 외연 확대에 나선다. 토스와의 플랫폼 협력과 함께 약 3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도 유치하면서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오아시스는 17일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쇼핑 플랫폼인 토스쇼핑에 ‘오아시스마켓 전용관’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토스쇼핑 내 오아시스마켓 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