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유세윤, "아내와의 첫키스? 집에서"→장동민 "응, 안믿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4 11:15:1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아내&여친과의 첫 키스 장소를 주제로 한 ‘소수 게임’을 하면서 국제전화로 확인까지 하는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 25일 방송하는 '독박투어'에서 5인방이 호주 시드니로 여행을 떠난다. [사진=MBN, 라이프타임, 채널S]

 

25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채널S·MBN·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16회에서는 호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의 여행 첫날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여섯 번째 여행지인 호주 시드니에 도착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에 도착한 이들은 하버 브릿지가 보이는 노천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기로 한다. 이때 유세윤은 “와이프 혹은 여자친구와의 첫 키스 장소가 실외였는지, 혹은 실내였는지를 두고 ‘식사비 내기’ 소수게임을 하자”고 제안한다. 이에 ‘막내’ 홍인규는 “아내와 연애랑 결혼까지 합쳐서 20년도 넘었는데”라며 좌절하고 ‘맏형’ 김대희도 “나도 19년 전 이야기…”라고 동조해 웃음을 안긴다. 

 

드디어 5인방은 동시에 첫 키스 장소를 묻는 질문을 각자의 아내, 여친에게 메시지로 보내는데, 모두의 답신을 확인한 장동민은 갑자기 홍인규에게 “안 믿어!”라고 급발진하더니, “지금 당장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확인해 보라”고 국제전화를 종용한다. 나아가, “집에서 (키스)했다”는 유세윤을 향해서도 “아니야, 나이트 클럽에서 했지?”라고 주장해 ‘20년 찐친’다운 폭로전을 이어간다. 반면, 5인방 중 비교적 가장 최근에 ‘첫 키스’를 한 김준호는 여유 있게 답을 외쳐 부러움을 자아낸다. 잠시 후, 독박자가 결정되고 “그래도 즐겁습니다”를 외친 이들은 다음 코스로 아름다운 바닷물 수영장으로 유명한 ‘브론테 비치’를 정해 다 같이 출발한다.

 

동남아를 벗어나 호주까지 진출한 ‘독박즈’의 우당탕탕 여행기는 오는 25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MBN·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 16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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