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형' 김준현X문세윤 "아이들한테 보여주고픈 자연의 울림…" 활화산 등정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8 09:18:1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먹보 형제’ 김준현과 문세윤이 인도네시아의 자연유황온천에서 난생 처음 해보는 진귀한 경험을 한다.

 

▲ '먹고 보는 형제들'이 19일 방송에서 인도네시아 활화산 등반에 나선다. [사진=SBS PLUS]

 

19일(화)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규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 3회에서는 인도네시아 천혜의 관광지인 ‘까와 도마스’에서 도착한 김준현-문세윤의 다이내믹한 여행 둘째 날이 펼쳐진다.

 

이날 김준현-문세윤은 인도네시아 ‘활화산’인 탕쿠반 프라후 중턱에 있는 자연유황온천 ‘까와 도마스’로 향한다. 특히 탕쿠반 프라후는 1829년 시작된 화산 폭발이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2019년에도 폭발했을 만큼 여전히 살아 있는 화산이라 ‘먹보 형제’를 설레게 하는 동시에 긴장케 한다.

 

잠시 후 ‘까와 도마스’로 들어가는 등산로 입구에 도착한 두 사람은 입장료와 함께 안전한 산행을 위한 ‘1일 가이드’ 비용을 지불한 뒤, 같이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점점 짙어지는 유황냄새에 두 사람은 온몸으로 반응하고, 얼마 후 도마스 화산의 절경이 눈앞에 펼쳐지자, 동시에 “우와!”라며 탄성을 내지른다. 문세윤은 “아이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자연의 울림이 있다”며 ‘감성뚱’ 면모까지 드러낸다.

 

이후, 김준현-문세윤은 본격적으로 ‘활화산 즐기기’에 돌입한다. 먼저, 두 사람은 펄펄 끓는 유황온천 물에 달걀을 넣어 삶아 먹는 신박한 ‘먹방 코스’를 체험한다. 그런가 하면, 가이드가 알려준 일명 ‘담배 매직’과 리얼 방귀의 컬래버도 시도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나아가 김준현은 ‘까와 도마스’의 핵심 코스인 ‘유황 머드 마사지’도 도전한다. 그런데, 김준현의 한창 다리를 주물러주던 마사지사가 갑자기 그의 발가락을 하나하나 ‘뽕’ 소리가 나게 따기 시작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문세윤은 “미니족 뽑기를 하고 있다”고 리얼(?)하게 중계하고, 급기야 마사지사는 칫솔로 전복을 닦듯이, 김준현의 발톱을 샅샅이 씻는다. 민망한 상황의 연속에 김준현은 “이렇게 하시면, 진짜 식재료 같은데요~”라고 자폭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까마 도마스’에서 진귀한 체험을 한 ‘먹보 형제’의 인도네시아 둘째 날 여행기는 19일(화) 저녁 8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먹고 보는 형제들’ 3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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