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유세윤, 여행 중 무릎 꿇고 빈 이유는? 사상 최고 독박비 나왔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7 09:51:0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의 유세윤이 싱가포르 여행 도중, 멤버들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비는 초유의 상황이 발발한다.

 

▲ 28일 '독박투어'에서 역대 사상 최고 독박비 금액이 공개된다. [사진=채널S, MBN, 라이프타임]

 

28일(토) 밤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채널S·MBN·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12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싱가포르 5성급 호텔에서 꿀맛 같은 하루를 보낸 뒤, 어마무시한 ‘숙박비 독박’을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유세윤이 자신의 생일을 내세워 싱가포르 5성 호텔 스위트룸을 예약한 가운데, ‘독박즈’는 럭셔리한 밤을 보낸 다음 날 ‘호캉스’ 콘셉트에 맞게 호텔 내 수영장으로 향한다. 이후 ‘독박즈’는 튜브까지 야무지게 챙겨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유세윤은 “우리 아직 (호텔비) 가격 얘기 안했잖아”라고 운을 떼더니 갑자기 “형, 미안해...”라며 무릎을 꿇고 싹싹 빈다. 서서히 죄여오는 독박의 공포에 유세윤은 대역죄인 모드로 울먹이고, 결국 “(세금 포함) 약 00만원 정도가 나올 것”이라고 실토한다. 듣고도 믿기지 않는, 사상 최고의 독박비에 멤버들은 울상을 짓고, 이에 맏형 김대희는 “이건 최소 쌍박해야 한다”고 강력 주장한다. 하지만 장동민은 “그건 ‘독박투어’ 정신에 위배된다”며 맞선다. 

 

잠시 후, 장동민은 “그러면 게임으로 독박에서 면제될 최종 1인을 정하고, 나머지 멤버들이 모두 4분의 1씩 독박비를 내자. 그리고 네 명 모두 1독씩 적립하자”라며 ‘지니어스’다운 묘안을 제시한다. 물론 김준호는 “그래도 인당 00만원...”이라며 금전적 부담감을 토로하지만 나머지 멤버들의 찬성으로 ‘독박즈’는 ‘튜브 레이싱’ 게임에 돌입, 자신의 운명을 시험해본다. 과연 ‘독박투어’ 사상 최고의 독박비가 걸린 ‘튜브 레이싱’에서 유일하게 웃을 ‘비독박’ 1인이 누구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개그맨 찐친’ 5인방이 예능 최초로 사비로 여행 경비를 결제하는 초유의 여행 예능인 ‘니돈내산 독박투어’ 12회는 28일(토) 저녁 8시 20분 채널S, MBN,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다.

 

사진=채널S, MBN, 라이프타임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아, 일본 택시시장 공략 본격화…2030년까지 PBV 1000대 공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일본 대형 택시업체와 손잡고 목적기반차량(PB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전기차 'PV5'를 앞세워 택시와 공항 픽업, 의전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고 2030년까지 1000대 공급을 추진한다. 3일 기아에 따르면 최근 일본 여객 운수업체 MK홀딩스와 PBV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

LX세미콘, 새 대표에 나준호 부사장…주력 반도체 경쟁력 강화·신사업 승부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X세미콘이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 개발과 사업 운영 경험을 쌓아온 내부 전문가를 최고경영자(CEO)로 발탁하면서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3일 LX세미콘은 이사회를 열고 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등 2

3

KAI, KF-21 양산 효과 본격화…3분기 매출 52% 급증 '5조 클럽' 눈앞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과 FA-50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동안 개발사업 중심이었던 주요 항공기 사업이 본격적인 양산 및 납품 단계로 진입하면서 매출 규모가 확대되고 수익성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특히 KF-21의 국내 납품이 시작되고 말레이시아·폴란드·필리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