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심형탁-사야, 직접 청첩장 전달한 대스타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30 11:07:5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사랑꾼’ 심형탁이 아내를 위해 이승철에게 ‘축가 수업’까지 받으며 결혼식 준비에 혼신을 다한다.

 

▲ '신랑수업' 심형탁이 이승철을 만나 셀프 축가 준비를 한다. [사진=채널A]

 

30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79회에서는 ‘한국 결혼식’을 9일 앞둔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의 특별한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심형탁은 지친 심신의 회복을 위해 사야와 함께 오리백숙을 먹으며 ‘몸보신 데이(day)’를 갖는다. 든든한 음식으로 체력을 보충한 심형탁 부부는 잠시 후, ‘한국 결혼식’ 청첩장을 들고 어디론가 향한다. 이때 심형탁은 “지금 우리는 굉장히 중요한 분을 만나러 가요~”라고 밝힌다. 이에 사야는 “진짜 (그가) 현실에 있는 사람이죠?”라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해, 과연 심형탁 부부가 청첩장을 전달한 ‘대스타’가 누구일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후 청첩장을 잘 전달한 심형탁 부부는 각자 흩어져 결혼식 준비를 이어간다. 사야는 드레스 핏을 위해 에스테틱숍으로 향하고, 심형탁은 ‘신랑학교 교장’ 이승철의 녹음실을 방문하는 것. 특히 이승철을 찾아간 심형탁은 “결혼식 때 사야에게 직접 축가를 불러주고 싶다”고 ‘깜짝 이벤트’ 계획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이승철은 “사야는 BTS(방탄소년단)보다 네가 (축가를) 불러주는 게 좋을 것”이라며 심형탁의 ‘어깨뽕’부터 세워준다. 뒤이어 이승철은 감정 전달법부터 고음 불가를 위한 목마사지까지 전수해줘, “천만불짜리 수업”이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만 수업 중 ‘열혈 스승’ 이승철이 갑자기 리얼 정색해 심형탁을 떨게 만든다. 순식간에 살얼음판처럼 냉랭하게 얼어버린 당시의 분위기에 대해 심형탁은 “진짜 무서웠다”며 생생 증언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건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국 보컬계의 톱 티어’ 이승철의 ‘승철 매직’이 심형탁에게도 통하는지 궁금해지는 ‘축가 수업’ 현장과, 신성-박소영의 첫 정식 데이트 모습은 30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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