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밴드’, 톱가수들과 깜짝 컬래버 경연...사랑과 평화, 첫 여성보컬 영입하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6 08:20:0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불꽃밴드’가 최고의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두 번째 경연에 돌입한다.

 

▲ '불꽃밴드' 17일 방송에서 레전드 밴드들이 컬래버 미션에 돌입한다. [사진=mbn]

 

오는 17일 밤 10시20분 방송하는 MBN ‘불꽃밴드’ 3회에서는 사랑과 평화, 전인권밴드, 이치현과 벗님들, 다섯손가락, 권인하밴드, 부활, 김종서밴드 등 ‘전설의 밴드’ 7개 팀이 2라운드 경연 주제 ‘컬래버레이션’에 맞춰 특별한 지원군과 함께 파격적인 무대를 꾸미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들과 호흡을 맞출 컬래버레이션 가수로 신효범, 소찬휘, 김경호, 정인, 유미, 흰, 이소정 등 국내 톱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또 한번 역대급 무대가 귀호강을 안겨줄 전망이다. 김구라와 배성재 2MC는 두 번째 경연 심사를 위해 모인 200명의 청중 심사위원인 ‘불꽃 평가단’ 앞에서 경연 주제인 ‘컬래버레이션’에 대해 설명한다. 

 

배성재는 “밴드 홀로 무대를 꾸미는 게 아니라 대단한 가수 분들을 모시고 함께한다”라고 발표하고, 김구라는 “오늘이 아주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7팀이 작정하고 대단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한다”며 청중단의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지난 평가전과 첫 경연에서 1위를 거머쥐었던 ‘맏형님 밴드’ 사랑과 평화는 이날 1위 베네핏으로 경연 가수 우선 선택권을 갖게 됐다. 한 명의 여성 보컬리스트를 콕 집어 선택해 궁금증을 야기시킨다. 

 

나이를 잊게 만드는 파워풀한 보컬 이철호와, 이권희(키보드), 박태진(베이스), 정재욱(드럼), 이해준(기타) 등의 압도적인 내공과 팀워크가 빛을 발해왔던 사랑과 평화가 이날 3연승까지 달성할 수 있을지는 이번 2라운드 경연 관전 포인트다.

박태진은 “우리의 목표는 (‘불꽃평가단’ 점수 200점 만점 중) 188점”이라며 “(경연) 끝날 때까지 1위를 하겠다”는 팀의 목표를 다시 한번 내비쳤다. 과연 사랑과 평화 최초의 여성 보컬리스트와 협업 무대가 청중과 시청자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갈지 관심이 쏠린다.

‘레전드 밴드’ 7팀과 대한민국 톱 가수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꾸며지는 ‘불꽃밴드’ 2라운드 경연은 17일 밤 10시20분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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