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유세윤 "아예 망하거나 잘 되거나..." 비밀도장 데이트 예측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8 10:33:5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MBN ‘돌싱글즈4’의 미국 돌싱남녀 10인이 ‘비밀도장 데이트’를 속행, 반전을 거듭하는 매칭 결과로 ‘꿀잼’을 선물한다.

 

▲ '돌싱글즈4'가 비밀도장 데이트에 돌입한다. [사진=MBN]

 

10일(일) 밤 10시 방송하는 ‘돌싱글즈4’ 8회에서는 그동안 이혼 사유와 직업, 거주 지역과 나이 등 대부분의 정보를 공개한 미국 돌싱남녀 10인이 ‘돌싱 하우스’의 다섯 번째 날 ‘비밀도장 데이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돌싱글즈’의 시그니처 데이트인 ‘비밀도장 데이트’는 원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도장을 찍으면, 상대와 무조건 데이트를 나가는 익명 투표 방식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1:1 데이트가 되거나 그룹 데이트가 될 수 있다.

 

이날 ‘비밀도장 데이트’ 공지를 받은 10인은 원하는 상대의 방 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투표 전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어필하면서 바삐 움직인다. 이후 투표를 마친 10인은 차례로 제작진이 건네준 쪽지에 적힌 차량에 오르는데, 특정 차에 대거 인원이 몰리는 ‘대혼돈 상황’이 발발하자 이혜영-유세윤-은지원-이지혜-오스틴 강 등 5MC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급기야 은지원은 “와, 여기는 진짜 얽히고설켜 있네...”라며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반면 ‘1대1 데이트’가 성사된 커플에 대해서는 모두가 “좋겠다! 설레겠네~”라며 과몰입한다. 

 

제작진은 “자신들의 바람과 달리 ‘강제 단체 데이트’에 돌입하게 된 돌싱남녀들의 모습을 본 유세윤이 ‘‘돌싱글즈’ 최초의 OO 데이트’라고 평하며 ‘망하거나 잘 되거나 둘 중 하나’라고 분석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극과 극’을 오간 ‘비밀도장’ 매칭 결과와 10인의 데이트 현장이 짜릿한 반전과 몽글몽글한 설렘을 동시에 안겨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BN ‘돌싱글즈4’는 지난 7회 방송에서 제롬이 ‘최연장자’인 자신의 나이를 공개하는 동시에, 연예계 생활 10년 경력과 유명 안무가인 ‘X’의 정체까지 오픈하며 ‘썸녀’ 베니타의 멘붕을 자아냈다. 이에 해당 방송분이 3.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시즌4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폭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리지널 돌싱 연애 예능 ‘돌싱글즈4’ 8회는 10일(일) 밤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아, 일본 택시시장 공략 본격화…2030년까지 PBV 1000대 공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일본 대형 택시업체와 손잡고 목적기반차량(PB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전기차 'PV5'를 앞세워 택시와 공항 픽업, 의전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고 2030년까지 1000대 공급을 추진한다. 3일 기아에 따르면 최근 일본 여객 운수업체 MK홀딩스와 PBV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

LX세미콘, 새 대표에 나준호 부사장…주력 반도체 경쟁력 강화·신사업 승부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X세미콘이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 개발과 사업 운영 경험을 쌓아온 내부 전문가를 최고경영자(CEO)로 발탁하면서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3일 LX세미콘은 이사회를 열고 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등 2

3

KAI, KF-21 양산 효과 본격화…3분기 매출 52% 급증 '5조 클럽' 눈앞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과 FA-50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동안 개발사업 중심이었던 주요 항공기 사업이 본격적인 양산 및 납품 단계로 진입하면서 매출 규모가 확대되고 수익성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특히 KF-21의 국내 납품이 시작되고 말레이시아·폴란드·필리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