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감자속감자’ 출시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5-05 18:01:31
  • -
  • +
  • 인쇄
둥근 알감자 외형 속에 생감자 큐브가 쏙! 두 번 바삭한 이중구조
가성비 높인 실속스낵으로 맛과 합리적인 가격 모두 잡아
오리온 '감자속감자' 이미지.(사진=오리온)
오리온 '감자속감자' 이미지.(사진=오리온)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오리온은 실속스낵 라인의 신제품으로 ‘감자속감자’를 4일 출시했다.


감자속감자는 감자 모양을 닮은 둥근 볼타입의 구운 감자 속에 생감자 큐브가 들어있는 이중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휴게소 인기 간식인 버터구이 알감자를 연상시키는 고소한 맛과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하게 두 번 씹히는 독특한 식감까지 모두 잡아낸 것이 특징. 칩이나 스틱 형태의 일반적인 감자스낵과 달리 마치 알감자들이 쌓여있는 듯 한 둥근 모양도 이색적인 재미를 준다.


감자속감자는 가성비 트렌드를 반영한 ‘오리온 실속스낵’ 시리즈 중 하나로, 54g 제품을 편의점가 기준 1000원에 즐길 수 있다. ‘치킨팝’, ‘도도한 미니미나쵸’ 등 오리온 실속스낵 시리즈는 그램당 단가를 낮춰 가성비를 높이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길쭉한 형태의 패키지로 편리함도 살려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사전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도 생감자 큐브가 들어있는독특한 외형과 두 번 바삭한 식감이 호기심을 자아낸다는 반응이 많았다”며 “차별화된 맛과 재미있는 모양 그리고 가성비까지 모두 갖춘 감자속감자가 감자스낵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라면세점, ‘설來는 세일’ 댓글 1300개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라면세점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1일부터 실시한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에 약 10일 만에 1300개 이상의 댓글이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을 위한 선물’을 테마로 기획됐다. 신라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이 ‘부모님께 완벽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은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

2

중식 58년 내공을 버거에…맘스터치, 후덕죽 셰프 협업 신메뉴 3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는 오는 3월 12일 ‘중식의 살아있는 전설’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버거 2종과 치킨 1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에드워드 리 셰프와의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셰프 컬렉션이다. 맘스터치는 전통 중화요리의 정수를 지켜온 후덕죽 셰프의 레시피와 노하우를 QSR(Quick Service Restau

3

5년 적자 터널 끝...남양유업, 지난해 영업이익 52억원으로 흑자전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지난해 흑자 전환하며 5년간의 연간 적자에서 벗어났다. 남양유업은 1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141억원으로 전년보다 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3% 개선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