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정부 재난지원금 영화관에서 사용 가능하다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5-14 17: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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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예매 안돼…거주지와 다른 지역 사용 안돼
CGV용산아이파크몰 모습.(사진=CJ CGV)
CGV용산아이파크몰 모습.(사진=CJ CGV)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영화관에서도 정부가 발표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14일 CJ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3대 멀티플렉스사들은 “코로나19 정부 재난지원금, 영화관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부가 발표한 긴급 재난지원금 사용방법 및 사용처를 토대로, 영화관에서는 어떻게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지 질의응답(Q&A) 방식으로 정리했다.


Q. 영화관에서 정부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가?


A. 재난지원금 등록을 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만 이용 가능하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하거나 매점 물품을 구입할 때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는 불가하다. 또 무비머니(영화관람권) 구입은 되지 않는다.


Q. 모든 영화관에서 다 사용 가능한가?


A. 그렇다. 거주지 시/도(17개 광역단체)에서 운영되고 있는 영화관에서 정부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 영등포구 거주 고객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재난지원금 등록을 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현장 결제시 이용 가능하다.


거주지와 다른 지역에서 영화를 볼 경우에는 정부 재난지원금을 이용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데 CGV용산아이파크몰을 이용할 경우에는 재난지원금으로 결제가 되지 않는다.


Q.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외에 지역사랑 상품권으로도 영화관에서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가?


A. 현재로서는 정부 재난지원금 등록을 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만 사용 가능하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역사랑 상품권과 선불카드도 사용 가능한 곳이 있으니, 향후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개별 극장에서 현장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Q. 영화관에 입점해 있는 임대 매장에서는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가?


A. 그렇다. 영화관에 입점해 있는 임대 매장에서는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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