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임신·출산·보육 등 통합지원 국민행복카드 선보여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3-15 08:14:51
카드 한 장으로 국가 복지바우처 통합 이용
바우처 이용 고객 대상 마이신한포인트 등 푸짐한 경품제공
▲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임신출산비, 보육료 등 각종 사회서비스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는 ‘신한 국민행복카드’를 출시한다 [사진=신한카드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임신출산비, 보육료, 유아학비 및 각종 사회서비스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는 ‘신한 국민행복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카드는 임신출산 진료비 등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를 제공하는 기존 국민행복카드에 보육료 및 유아학비 지원 인증카드인 ‘아이행복카드’ 서비스를 통합해 새롭게 출시하는 카드다.

4월 1일부터 카드 한 장으로 임신·출산·보육 등 정부지원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다. 단, 보육료 및 유아학비 지원 바우처는 3월 중에도 카드 발급 즉시 사용 가능하다.

신한 국민행복카드 신용카드 서비스로는 먼저 치과, 한의원을 포함한 병원 업종, 약국, 산후조리원에서 이용한 금액의 5%를 할인해주고, 어린이집 및 유치원 부모 분담금, 학원 업종, 인터넷 서점(YES24, 알라딘, 교보문고)에서 10%를 할인해준다. 단, 월 2회. 건당 5000원 한도로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주요 OTT 이용 요금을 월 1회, 건당 최대 5천원 한도로 50% 할인해주고, 배달의 민족·요기요 등 음식 배달 어플리케이션 10% 할인(월 2회, 건당 최대 5천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쿠팡, SSG닷컴, 11번가 등에서 이용하면 5% 할인도 가능하다.


신한 국민행복카드 신용카드 할인 서비스는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통합 4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30~60만원이면 1만원, 60~100만원이면 2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4만원 할인)

한편 신한 국민행복카드 체크카드는 병원·약국·온라인몰에서 월 1회, 최대 3000천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고 학원을 제외한 교육 업종 및 배달 음식 어플리케이션 이용 금액은 월 1회, 건당 최대 3000원 한도 내에서 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에 따라 최고 1만 5000원까지 통합 할인 한도 적용)


뿐만 아니라 신한은행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 및 CD·ATM 인출수수료 면제, 신한금융투자 CMA 결제계좌 연계 시 업무 수수료 면제, 신한생명 어린이보험 가입 시 5% 할인 등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된 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카드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카드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4월까지 어린이집 보육료 바우처를, 임신출산진료비 및 아이돌봄 바우처 등 이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 결제 내역이 있으면 1만 마이신한포인트, 스타벅스 망고 패션후르츠, 타요 네오쉴드 황사마스크 중 1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신한카드 국민행복카드 연회비는 신용·체크카드 모두 없으며 신한카드 홈페이지, 신한은행 영업점, 정부 복지로 홈페이지, 관할지역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VS라인의원 마곡점 개원... “유행 쫓기보다 내 얼굴에 어울리는 디테일 디자인”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에 VS라인의원 마곡점이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곡점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전공의를 거쳐 일산점과 인천구월점 원장을 역임한 유현정 대표원장이 이끈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리프팅, 필러, 스킨부스터, 보톡스 등 다채로운 미용 진료를 선보인다. 최근 미용 트렌드는 어려 보이는 동안 이미지에 집중되

2

한미약품, 매출 성장·영업익 감소 '희비'…"기술이전 계약금 인식 영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주력 전문의약품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만에 누적 매출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다만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은 엇갈렸다. 한미약품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27일 발표했다. 잠정 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은 3774억

3

SK스토아, 데이즈온 홍화씨오일 론칭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K스토아가 중장년층을 겨냥한 건강식품 판매에 나선다. SK스토아는 오는 28일 오전 6시 31분 데이즈온의 ‘냉압착 홍화씨오일 100%’를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뼈와 관절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4050 세대와 갱년기 여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했다. 제품은 독일에서 직수입한 유기농 홍화씨 오일로, 40도 이하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