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만든 ‘해피퍼피 캠페인’ 성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0 08:35:5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패션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브랜드 CSR 활동인 ‘해피퍼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천만 원의 기부금을 동물자유연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피퍼피 캠페인’은 고객, 임직원, 브랜드가 함께 만들어 낸 선한 영향력의 대표적인 사례로, 헤지스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 철학을 체계적으로 구현해 낸 결과물이다.

▲ LF 헤지스,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만든 ‘해피퍼피 캠페인’ 성료

브랜드 고유의 반려동물 복지 활동으로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브랜드 심볼인 ‘강아지’를 단순한 디자인 요소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전하는 ESG 캠페인으로 확장시킨 사례다. 특히 고객 참여형 기부, 사내 동호회의 지속적인 봉사 활동 등은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브랜드와 임직원, 고객이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대표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2025년 해피퍼피 캠페인은 ▲소비자 참여형 SNS 기부 챌린지 ▲‘해피퍼피 도네이션 티셔츠’ 판매 수익 기부 ▲사내 유기견 봉사 동호회 ‘해피퍼피’의 현장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 세가지 활동의 결과로 총 1천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특히 ‘소비자 참여형 SNS 기부 챌린지’는 SNS 기반 참여형 캠페인으로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진행됐다. 반려견과의 셀카 또는 반려견의 행복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게시물 1건당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중국, 베트남, 대만 등 글로벌 고객들도 적극 참여해 캠페인에 글로벌 가치를 더했다.

기부금 전달은 지난 15일, 동물자유연대 동물보호센터 ‘온센터(ON Center)’에서 진행됐다. 이 날 LF 사내 유기견 봉사 동호회 ‘해피퍼피’ 회원들도 함께 현장을 방문해 유기견 산책, 청소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기부의 마무리를 따뜻한 실천으로 완성했다.

동물자유연대 ‘온센터’ 관계자는 “3년 연속 이어진 헤지스의 뜻 깊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동물 복지를 향한 진정성 있는 노력에 앞으로도 공감하고 함께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헤지스의 기부금은 위기 동물 구조 및 치료, 입양 지원 등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동물복지 사업에 사용돼 왔다.

헤지스 관계자는 “해피퍼피 캠페인은 브랜드의 상징에서 출발한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만든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헤지스만의 방식으로 진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전할 수 있는 캠페인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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