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제주 상생브랜드 상품 '청정원 제주계란'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09:07:11

[메가경제=정호 기자] 대상이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브랜드* 제품으로 ‘청정원 제주계란’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7월, 대상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동반성장위원회가 체결한 ‘제주 지역 상생브랜드 상품 출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마케팅, 디자인, 유통 등을 담당하고 상품 판매수익의 일부를 도농교류 촉진 등을 위해 지역사회에 환원해 지역사회와 새로운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사진=대상>

 

‘청정원 제주계란’은 ‘청정제주 동물복지유정란’과 ‘1등급 제주계란 무항생제 대란’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무항생제 인증과 제주 우수제품 품질인증(JQ, Jeju Quality)을 획득했고, 전체 농가 중 10% 수준인 CLF(Clean Livestock Farm)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만 사용한다. 패키지에는 동반성장·상생협력 캐릭터 ‘동이&반이’를 추가해 상생브랜드 상품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청정제주 동물복지유정란’은 제주특별자치도 최초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제주웰빙영농조합에서 생산한 건강한 계란이다.

 

대상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제주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생브랜드 상품 개발 및 마케팅 추진, 참여 중소기업의 역량강화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기업 간 상생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김주희 대상 동반성장사무국장은 “청정 제주 지역의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과 함께한 첫 번째 상생브랜드 제품 출시로 동반성장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존중’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역량 있는 중소기업과 긴밀하게 협업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문화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짠물 밀려와 재첩·농가 말라죽는다”…섬진강 염해 피해에 ‘유역환경청 하동 유치’ 촉구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상류 댐 건설과 산업단지 용수 공급을 위한 과도한 취수로 섬진강 하류의 바닷물 유입(염해)이 심화되자, 하동군 주민들과 경상남도의회가 정부를 향해 근본적인 물관리 체계 전면 개편과 전담 행정기관 신설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하동군(군수 김현수)과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17일 오후 도의회 의원회관 도민공연장에서 ‘섬진강 염해피해 등

2

한화금융, 아부다비와 금융 협력 확대…‘디지털 에셋 실크로드’ 구축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한화생명과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 계열사들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디지털금융·자본시장 협력을 확대한다. 디지털뱅킹부터 스테이블코인, 국경 간 결제·송금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한국과 아부다비를 연결하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 계열사들은 지난 16일

3

칠갑농산, ‘핑크런 2026’ 2년 연속 협찬… 건강한 먹거리로 여성 건강 응원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칠갑농산이 유방암 환우들을 응원하고 여성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핑크런 2026’에 2년 연속 참여한다. 칠갑농산은 오는 10월 11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개최되는 ‘핑크런 2026’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핑크런은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방암 환우들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