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광동제약·제주 복지기관과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MOU 체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2 09:14:1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광동과천타워에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미애)과 함께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제주 지역 내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제주개발공사가 주도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참여 기관들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 제주개발공사, 광동제약·제주 복지기관과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MOU 체결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도내 주택 가격 및 임대료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의 실질적인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

제주개발공사는 사업의 전반적인 기획 및 운영을 총괄하며 대외 협력과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광동제약은 본 사업에 재정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추진을 지원하며, 서귀포·아라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장 실행 기관으로서 대상자 발굴, 주거환경 개선, 사후관리 및 결과보고 등 실질적인 사업 수행을 담당하게 된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광동제약과 함께 꾸준히 이어온 이 사업은 공기업, 민간기업, 복지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뜻깊은 협력”이라며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유통 협력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중이다. 매년 제주 취약계층을 위한 음료 제품 등을 복지기관에 지원하고 있으며 제주삼다수 재단 장학금 후원, 제주 콩 농가 지원 등 다방면에서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오롱그룹, 수소 핵심 소재부터 저장시스템까지 WHE 출격…미래 수소시장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코오롱그룹이 수소 연료전지 핵심 소재부터 고압 수소저장시스템까지 통합 기술력을 앞세워 미래 수소시장 공략에 나선다. 수소차 중심의 소재·부품 사업을 선박과 철도 등으로 확대하고 그린수소 생산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코오롱그룹은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

2

현대차그룹, 수소 생산부터 모빌리티까지…통합 수소 생태계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 생산부터 저장·활용까지 아우르는 통합 수소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대규모 수소 생산 기술과 수소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을 선보이고 새만금 AI 밸리와 연계한 미래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그룹은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

3

SKT, 3분기 영업익 5523억원…전년比 1040.3%↑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매출 4조4973억원, 영업이익 5523억원, 당기순이익 411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유무선 통신사업 성장 등을 기반으로 전 분기 대비 3.2%, 전년 동기 대비로는 1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40.3% 증가했으며, 세 개 분기 연속 5000억원대를 기록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