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harma Foods International과 한국 옴니버스센트럴, 글로벌 협력 위한 MOU 체결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7 09:43:3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일본의 Pharma Foods International(PFI)과 한국의 옴니버스센트럴(Omniverse Central Co., Ltd.)이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동 사업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영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Post China 로 주목받고 있는 중동 GCC6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다양한 협업 모델을 전개할 계획이다.


PFI는 다년간 축적된 고도의 연구 개발(R&D) 역량과 글로벌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차별화된 고부가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여 소비자 신뢰를 얻어왔다. 반면, 옴니버스센트럴은 중동 시장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현지 Needs를 반영한 고객 데이터베이스(DB)와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GCC6개국으로 유통 채널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옴니버스센트럴은 일본 PFI의 헤어 클리닉 전문 브랜드 NEWMO의 판매권을 확보해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헤어 라인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현지 파트너사와의 브랜드 인큐베이팅 작업을 전개 중에 있다. 향후 주변국으로의 시장 확대도 모색하고 있다는 것이 옴니버스센트럴 관계자의 설명이다.

PFI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양사가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극대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옴니버스센트럴의 이규호 대표는 "일본을 대표하는 바이오 테크놀로지 연구/개발 기업인 PFI와의 협업을 통해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MOU는 양사의 구체적인 프로젝트 실행 방안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옴니버스센트럴 신사업개발부 이호영 이사는 “중동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차별화된 유통/채널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옴니버스센트럴만의 강력한 실행력으로 GCC국가 시장 지배력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옴니버스센트럴은 중동의 세포라로 불리는 Faces 플랫폼과 사우디 No.1 뷰티 플랫폼 NICEONE, 그리고 사우디 Riyadh 리야드 중심으로 오프라인 영역을 확장 중인 Riyadh Makazen Alenay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다양한 협업 활동을 전개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동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양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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