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 소속 선수단 지도자들과 간담회 가져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29 09:31:19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이 소속 선수단 지도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김우남 회장이 간담회를 열어 소속 선수단 지도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29일 밝혔다. 

 

▲ (왼쪽부터) 한국마사회 소속 남자 탁구단 최영일 감독, 유도단 이경근 감독, 한국마사회 김우남 회장, 여자 탁구단 현정화 감독, 승마단 전재식 감독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마사회 소속 유도단 이경근 감독, 탁구단 현정화 감독, 최영일 감독, 승마단 전재식 감독 등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감독들과 도쿄 올림픽을 비롯한 국내외 대회 출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선수단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선수단 감독들에게 "회사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축되지 말고,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국민을 위한 재능 기부와 건강한 스포츠맨십 확산, 승마의 대중화 등을 위한 선수단 지도자들의 역할도 강조했다. 이밖에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선수단 지원 구상을 밝히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간담회와 같이 활발한 소통을 토대로 선수단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운영방안을 수립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