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크라운호프 보리장인이 전국 560호점 이상의 가맹점 운영을 바탕으로 ‘2026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살얼음생맥주 프랜차이즈 크라운호프 보리장인(이하 크라운호프)은 지난 7월 14일 열린 매일경제 시상식에서 ‘2026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크라운호프는 전국 가맹점 560호점을 돌파한 주점 프랜차이즈다. 주류와 안주를 함께 판매하는 호프 매장의 특성을 토대로 상권과 방문 시간대에 맞춰 운영할 수 있는 매장 구조를 구축해 왔다. 주요 상업지구뿐 아니라 지역 골목상권에도 매장을 개설하며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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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운호프 보리장인 |
대표 제품인 살얼음생맥주는 전국 매장에 설치된 전용 숙성고에서 관리된다. 생맥주를 4℃로 유지한 상태에서 48시간 동안 저온 숙성한 후 제공하는 방식이다. 본사는 가맹점이 같은 온도와 시간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전용 설비를 배치하고, 생맥주 관리 과정을 매장 운영 체계에 포함했다.
살얼음생맥주와 함께 판매되는 메뉴는 고객의 이용 형태를 고려해 폭넓게 구성됐다. 저녁 식사를 겸해 방문하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메뉴부터 2차 모임에서 간단하게 주문할 수 있는 안주까지 마련했다. 이에 따라 매장은 식사 중심의 방문과 주류 중심의 방문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된다.
가맹점의 매월 운영 부담과 관련해서는 최대 2.5%의 로열티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크라운호프는 로열티 비율을 해당 수준으로 유지함으로써 가맹점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매장 출점은 대규모 유동인구가 형성된 메인 상권과 생활권 중심의 골목상권을 함께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상권 형태에 따라 매장의 주요 방문객과 이용 목적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다양한 입지에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크라운호프는 오는 8월 강남 논현점을 추가로 개점할 예정이다. 강남 논현점 개점을 통해 서울 주요 상권에서의 매장 운영 범위도 확대하게 된다.
이번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을 계기로 가맹점 운영 지원도 지속한다. 본사는 기존 가맹점과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장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창업 경험이 많지 않은 가맹점주도 장기간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운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크라운호프 관계자는 “이번 7월 14일 ‘2026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시상식에서의 수상은 전국 560개 가맹점주님들의 노고와 브랜드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초보 창업자도 안심하고 장기 운영할 수 있는 최고의 술집 프랜차이즈가 되도록 아낌없는 가맹점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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