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영업이익 2112억원 기록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10:49:44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1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영업이익 2112억원을 거두며 전년 대비 9% 늘은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17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2025년 1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성장한 6,786억 원을 달성했다. 1분기 국내 렌탈 계정 순증은 높은 판매 성장 및 안정적인 해약 관리를 기반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0% 증가한 10만3천대를 기록했다. 신제품 룰루 더블케어 비데2와 노블 공기청정기2가 판매 활성화를 이끌었으며,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및 비렉스(BEREX) 매트리스·안마의자 등 주요 제품군 전반에서 지속적인 판매 호조가 이어졌다.

 

▲ <사진=코웨이>

 

코웨이 해외법인의 1분기 매출액은 4,4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 주요 법인인 말레이시아 법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0% 오른 3,289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33.7% 증가한 600억 원, 태국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43.9% 증가한 429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지속했다.

 

김순태 코웨이 CFO는 “고객 중심의 혁신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결과 국내 및 글로벌 전반에 걸쳐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2분기에도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실버케어 신사업인 코웨이라이프솔루션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건설, 美 아모지와 ‘무탄소 암모니아 발전’ 합작투자…에너지 시장 선점 나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GS건설이 미래 핵심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암모니아를 활용한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친환경 에너지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GS건설은 지난 10일 미국 에너지 기술 스타트업 ‘아모지(AMOGY)’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합작투자(JV, Joint Venture)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모

2

하입프린세스, 자유분방한 에너지 결정체...스케줄러에 담긴 정체성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H//PE Princess(이하 하입프린세스)가 데뷔 앨범 일정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하입프린세스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의 프로모션 로드맵을 담은 스케줄러 이미지를 선보였다. 데뷔를 향한 콘텐츠 공개 일정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면서 팀의 출발을 향

3

'독박투어4' 김준호 "이래서 지민이가 날 싫어했구나" 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김준호가 뜻밖의 ‘코골이 논란’에 스스로를 돌아보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11일 밤 9시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4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춘천으로 떠난 여행 둘째 날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춘천 출신’ 강재준과 함께 이른 아침 러닝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