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한자어 대신 한글 적힌 경조사 봉투 사용키로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10-08 11:01:19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포스코건설이 한자로 표기해 온 경조사 부조 봉투를 이달 20일부터 우리글로 바꾸기로 했다.

포스코건설은 9일 한글날을 맞아 경조사 부조 봉투 겉면에 ‘賻儀(부의)’, ‘祝 結婚(축 결혼)’, ‘祝 華婚(축 화혼)’ 등으로 적힌 한자어들을 우리 글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의봉투 겉면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결혼봉투에는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로 각각 표기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준혁
임준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18년 이어온 약속…한국릴리, 사회 곳곳 '응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국릴리가 혁신 치료제 공급을 넘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 활동까지 사회적 역할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세계 봉사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릴리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을 기념해 고립·

2

효성 조현준 회장 "장벽을 낮추고 기회를 넓힌다"…장애인 후원으로 13년째 동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효성이 장애인 삶의 장벽을 낮추는 ‘동행 경영’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사회활동에 장벽을 낮추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평소 “기업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장애 어린이 가족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도록

3

삼천리그룹, 진도에 ‘성경김’ 제2공장 짓는다…김 생산·수출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천리그룹이 올해 새롭게 편입한 성경식품의 생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전남 진도의 풍부한 김 생산 기반을 활용해 원초를 직접 수급·가공하는 대규모 스마트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국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삼천리그룹은 18일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농공단지에서 ‘성경식품 제2공장 진도캠퍼스’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