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대한전선과 '벤처투자조합 2호' 결성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07 11:17:54

호반건설은 대한전선과 혁신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투자를 위해 '플랜에이치 오픈이노베이션 벤처투자조합 2호'를 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조합 결성은 앞서 2020년 건설산업과 스마트시티 관련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한 벤처투자조합1호에 이어 두 번째다. 

 

▲ 각사 CI


벤처투자조합 2호는 그룹 계열사와 시너지를 창출하고, 차세대 콘테크(ConTech) 기업, 그린 스마트시티 스타트업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한전선이 참여함에 따라 전력·통신 분야와 연계한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투자조합에는 호반건설과 대한전선을 비롯해 호반그룹 일부 계열사도 출자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운용은 플렌에이치벤처스에서 맡았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참여를 통해 우수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며 “향후 신재생에너지 및 ESG 관련 우수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재명 대통령 “특검 권한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국회에 공식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 논란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 대상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공소취소 및 처분 권한 조항을 전면 제외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국정 지지율 하락과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고개를 숙였고,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면서도 자

2

장한별, '무명전설' 3위 이어 '팬심이 만든 선한 영향력 발휘'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장한별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장한별은 팬덤 플랫폼 스타투에서 진행된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 가정 생계비 지원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오랜 시간 음악 활동을 이어온 뒤 MBN '무명전설' 최종 3위에 오르며 새로운

3

우성빈 기장군수, 추석 앞두고 기장시장 민생 행보…“업무추진비 20% 삭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점검에 나선 우성빈 기장군수가 군수 업무추진비를 20% 삭감하고 명절용 전시성 예산 집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단체장 중심의 선심성 지출을 걷어내고 민생 복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부산 기장군은 18일 우성빈 군수가 대표 전통시장인 기장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면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