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인천남항 2단계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21 17:12:00

호반건설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인천 남항 2단계 2종 항만배후단지 등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총 52만 9983㎡ 규모의 2종 항만배후단지와 근린공원 등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 인천남항 2단계 2종 항만배후단지 등 개발사업 조감도 [호반건설 제공]


2종 항만배후단지는 국제여객터미널, 일반업무시설, 판매시설 등 1종 항만 배후단지를 지원하는 기능을 맡는다.

중국 등 외국 관광객을 위한 관광·쇼핑 공간도 조성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900억 원으로, 공사 금액은 600억 원 규모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 걸릴 예정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성실히 수행해 항만 사업 기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경북 영천과 세종 산업단지 조성 사업, 안성 저온물류단지 개발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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