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인천 '대호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300세대 규모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2-27 17:04:57

호반건설이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대호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26일 '대호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 인천 숭의동 대호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호반건설 제공]


이번 사업은 인천 숭의동 170-12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3층, 2개 동, 300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조합은 올해 하반기에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내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수인분당선 숭의역(인하대병원)이 도보 거리에 있고, 인근에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광성고등학교 등 교육시설이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그룹, 수소 생산부터 모빌리티까지…통합 수소 생태계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 생산부터 저장·활용까지 아우르는 통합 수소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대규모 수소 생산 기술과 수소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을 선보이고 새만금 AI 밸리와 연계한 미래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그룹은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

2

SKT, 3분기 영업익 5523억원…전년比 1040.3%↑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매출 4조4973억원, 영업이익 5523억원, 당기순이익 411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유무선 통신사업 성장 등을 기반으로 전 분기 대비 3.2%, 전년 동기 대비로는 1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40.3% 증가했으며, 세 개 분기 연속 5000억원대를 기록하

3

세아상역, 'UNGC 리드 기업' 2년 연속 선정…국내 의류업계 유일 'UNGC 2연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세아그룹 계열 의류제조·수출기업 세아상역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의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국내 의류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세아상역은 4일 UNGC 한국협회가 주최한 '2026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리드(LEAD) 기업'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