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2020 감귤 장학생’ 선발…1700만원 전달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0-19 11:35:37
농업 특성화 고교생 및 감귤 연구 대학생 13명 선정, 1700만원 지급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지난 15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에서 ‘2020 감귤 장학생’ 13명을 선발하고 1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감귤 장학생’ 제도는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제주 감귤 농업 관련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감귤 농업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한 공익사업으로 올해 3회째다. 올해까지 총 42명에게 6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2020 감귤 장학생’ 13명을 선발하고 지난 15일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앞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농업 특성화고 학교장과 감귤 연구 분야 대학 학과장으로부터 우수 학생을 추천 받은 뒤 교과 성적과 학업 동기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벌여 제주대학교 김성연 학생 등 13명을 최종 선정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제주대학교 식품공학과 석사과정 이서경 학생은 “장학금을 학비에 보태겠다”며 “미숙감귤 활용방안을 심도 있게 연구해 감귤 산업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인 이니스프리가 5년 동안 총 100억원의 기부약정을 통해 2015년 설립한 공익 재단으로 제주의 자연과 문화, 인재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18년 이어온 약속…한국릴리, 사회 곳곳 '응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국릴리가 혁신 치료제 공급을 넘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 활동까지 사회적 역할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세계 봉사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릴리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을 기념해 고립·

2

효성 조현준 회장 "장벽을 낮추고 기회를 넓힌다"…장애인 후원으로 13년째 동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효성이 장애인 삶의 장벽을 낮추는 ‘동행 경영’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사회활동에 장벽을 낮추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평소 “기업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장애 어린이 가족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도록

3

삼천리그룹, 진도에 ‘성경김’ 제2공장 짓는다…김 생산·수출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천리그룹이 올해 새롭게 편입한 성경식품의 생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전남 진도의 풍부한 김 생산 기반을 활용해 원초를 직접 수급·가공하는 대규모 스마트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국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삼천리그룹은 18일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농공단지에서 ‘성경식품 제2공장 진도캠퍼스’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