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모의투자 '투자의 마블'시즌 2 오픈···"맞춤형 투자경험 제공"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8-10 11:50:45
MZ세대에게 금융과 게임 결합, 쉽고 재미있는 투자경험 제공
주간 수익률 순위 따라 최대 1만 하나머니 제공 이벤트

하나은행이 금융 체험형 모의투자 게임 '투자의 마블'시즌 2를 오픈했다. MZ세대에게 금융과 게임의 결합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맞춤형 투자경험을 제공한다. 주간 수익률 순위에 따라 최대 1만 하나머니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모의투자 게임 '투자의 마블' 시즌 2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MZ세대를 위한 모의투자 게임 '투자의 마블' 시즌 2를 오픈한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투자의 마블'은 MZ세대에게 친숙한 넷마블 게임 ‘모두의 마블’과 유사한 방식으로, 주식, 채권, 주요지수 등 11가지 금융 투자상품을 배열한 보드판 위에 주사위를 굴려 도착하는 칸마다 해당 상품에 대해 투자 결정을 내리면 과거 2년 실제 데이터에 기반한 투자수익에 따라 자산의 증감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금융 체험 게임이다.

또한 예상치 못한 금융위기, 투자성과에 도움이 되는 OX금융지식 퀴즈, 투자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 속 소득·지출 랜덤카드 등으로 게임 보드를 구성하여 요소별 자산의 증감에 미치는 영향과 경제적 의미를 함께 전달한다.

하나은행은 '투자의 마블' 시즌 2 오픈을 기념하여 매주 1000명의 참여 손님에게 주간 수익률 순위에 따라 최대 1만 하나머니부터 최소 1000 하나머니까지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투자의 마블' 시즌 2는 8월 8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간 단위로 총 6주간만 진행되며,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play 할 수 있다.

김기석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게임에 익숙하고 디지털을 선호하는 MZ세대에게 쉽고 재미있는 금융 투자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투자의 마블' 시즌2를 기획하였다.”며 “새로운 콘텐츠를 바탕으로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과 넷마블이 제휴하여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투자의 마블' 시즌 1은 3개월간 약 36만명의 누적 이용자 수를 기록한 바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호, 캐시미어 코트 앞세워 프리미엄 아우터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가 캐시미어 아이콘 코트를 앞세워 프리미엄 아우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주력 상품의 디자인과 소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마케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호는 올해 가을·겨울(FW) 시즌부터 브랜드와 공통의 미학을 추구하는 인물을 소개하는 &#

2

푸마, 지용킴과 협업 스니커즈 선봬…소재 차별화로 셀 지오 재해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디자이너 브랜드 지용킴(JiyongKim)과 협업한 스니커즈 '푸마 x 지용킴 셀 지오(CELL Geo)'를 오는 11월 7일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푸마의 기존 셀 지오 실루엣에 지용킴의 소재 가공 기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발의 기본 구조는 유지하면서 원단의 색상과 표면 질감을

3

CJ제일제당, 햇반 30년 역사에 AI 입힌다…미래 식문화 소비자 아이디어로 찾는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제일제당이 즉석밥 브랜드 햇반 출시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공모전을 열고 브랜드의 미래 방향성 모색에 나섰다. 지난 30년간 국내 즉석밥 시장을 이끌어 온 햇반이 소비자와 함께 미래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구상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갓 지은 AI디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