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보안학회-제주국제대학교, 미래항공인재양성 위한 ‘상호협력’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7 13:15:31
항공경영, 안전보안, 서비스 외 산업 인적·물적자원·정보 등 활용키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사)한국항공보안학회와 제주국제대학교는 항공산업분야 학술교류 및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항공전문 미래 인재양성 및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협약을 7일 오후 제주국제대학교에서 체결했다. 

 

▲7일 미래항공인재양성 위한 상호협력 체결식에 첨석한 주요 관계자들(우측에서 세 번째 소대섭 (사)한국항공보안학회장, 좌측에서 세 번째 김윤숙 제주국제대학교총장 직무대행) 

 

협약식에는 학회에서 소대섭 회장과 이승열 기획이사, 김영천 법무이사가, 대학교에서는 김윤숙 총장직무대행과 최화열 항공경영학교수, 백혜경 기획처장이 참석했다.

 

이날 소 학회장과 김 총장직무대행은 항공경영, 항공안전보안, 항공서비스 등 항공산업분야 인적·물적자원 및 정보를 활용해 상호 협력하는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체결식에서 양 기관은 학술교류, 취업, 항공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항공산업 연계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8개항이 담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한 공동의 발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을 보면 ▲항공 및 공항산업 관련 상호 공통의 Know-How를 발굴·공유해 관련분야의 선도적 역할수행 외 ▲항공산업 및 항공 안전보안 분야에 대한 학술 세미나, 공동연구 및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내 및 해외 항공관련 기관·업체 등과 네트워크 구축 및 실무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외 ▲산학협력 위탁, 수탁교육 및 취업연계 지원에 관한 사항 ▲항공전문 인력양성 및 교육훈련사업, 인턴십 등 상호협력 등이다.

 

이승열 한국항공보안학회 기획이사는 “양 기관이 산학협력을 맺음으로써 항공과 공항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미래 항공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양측 모두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영천 학회 법무이사는 “두 기관의 공통 관심사인 항공전문 인력양성 및 교육훈련사업, 인턴십 등 상호협력을 통한 글로벌 역량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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