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새 대표이사에 대우건설 출신 양동기 부사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2-18 15:18:54

효성중공업이 18일 양동기 부사장을 건설 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효성중공업은 지난 4일 삼성물산 출신 김동우 공동 대표가 사임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 양동기 효성중공업 신임 대표이사 [효성 제공]


양 신임 대표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85년 대우건설에 입사한 뒤 주택사업본부장, 건축·주택 상품개발 및 외주구매본부장 등을 거친 건축·주택 분야 전문가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양 대표 내정자에 대해 "국내외 건설시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과 영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등 효성 건설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아시아, 오르비스와 5년 전략적 파트너십…아태 안과 의료 지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 그룹은 국제 안과 비영리 NGO인 오르비스 인터내셔널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과 보건 시스템 강화를 위한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 증가에 비해 의료 인력이 부족하고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가 심화되는 아태 지역에서 현지 중심의 안과 진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2

영풍·MBK,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취소 소송 취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2025년 1월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임시주총) 결의 취소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 당시 선임된 사외이사들이 모두 사임했고, 남은 쟁점인 액면분할도 취소보다 실행이 주주들에게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는 절차는 문제가 있었지만, 액면분할이 결과적으로 주주들에게 도움이 됐기 때문에 되돌릴 필요는

3

日디저트 전략 성공…세븐일레븐 직소싱 400만개 돌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세븐일레븐이 일본 여행지에서 접하던 프리미엄 디저트를 국내 편의점 매대로 옮기며 차별화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현지에서 검증된 제품을 빠르게 들여오는 데 그치지 않고 냉장·냉동 물류망을 활용해 품질을 유지하면서, 여행 경험을 일상 소비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코리아세븐은 세븐일레븐이 직소싱한 일본 디저트 4종의 누적 판매량이 4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