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노란우산 가입 소상공인 금융지원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2 15:27:48
노란우산 가입 고객대상 총 125억원 규모 지원
업체별 최대 5000만원 한도 운전자금 지원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신한은행이 22일 중소기업중앙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신한은행]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의 안정을 기하고 사업재기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업주의 퇴직금을 위한 공제제도다.

 

노란우산 가입고객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로부터 보증한도·보증료율 우대가 적용된 보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신한은행은 총 125억원, 업체당 최대 5000만원 한도로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소기업 소상공인의 원활한 보증지원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10억원을 출연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대비해 안전망 역할을 하는 노란우산 가입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매출채권보험 보험료를 지원하고자 신용보증기금에 50억원을 추가 출연했고, 지난 2023년 금융권 최초로 매출채권보험 지자체 협약상품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후 총 150억원을 출연했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 수탁 받아 신용보증기금이 운용하는 공적 보험제도다. 거래처로부터 납품대금을 받지 못하거나 연쇄 도산될 위험에서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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