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호우피해 복구성금 5억원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5:37:5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그룹이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5억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며, 수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사진=신세계그룹]

 

성금 기탁과 함께 구호 물품 지원에도 나선다. 호우 피해가 극심했던 경남 산청군·합천군에는 인근 점포에서 긴급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마트 진주점은 산청군과 합천군에 물, 컵라면, 초코파이류 등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이마트는 19일 충남 지역 수해 지역민들에게 긴급 구호세트 500가구분을 전달했다. 긴급 구호세트는 수건, 칫솔, 내의, 체육복 등 이재민에게 필요한 생필품 위주로 구성됐다. 이마트는 수해, 화재 등 재해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세트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마련해놓은 바 있다.

 

신세계그룹은 “매일 많은 고객들을 만나는 유통기업으로서 이번 수해 피해를 입은 분들의 아픔에 공감한다”며 “고객들이 조속히 일상 생활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신속하게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중흥그룹,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입장권 구매 약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중흥그룹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한다.중흥그룹은 지난 23일 전남 여수시청에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열고 1억원 상당의 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약정

2

LG에너지솔루션, 충북서 '배터리 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본격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충북대학교와 충청북도, 정부·산업계와 손잡고 배터리 산업에 특화된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핵심 생산거점인 오창을 중심으로 배터리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23일 충북대에서 충북대, 충북도,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성장엔진

3

OCI홀딩스, 2분기 영업익 1080억 '흑자 행진'…美 태양광·AI 전력 수요 잡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OCI홀딩스가 미국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과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다. 미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확대에 맞춰 태양광 핵심소재인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생산능력을 대폭 늘리며 태양광 밸류체인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OCI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23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