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제주도와 수산물 판매 확대 업무협약..."지역 어가 판로 확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7 15:38:23

[메가경제=정호 기자] 쿠팡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 수산물 및 가공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쿠팡은 제주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신규 매입하고, 로켓프레시를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빠르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제주특별자치도 제2청사 자유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상필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 이성한 쿠팡 로켓프레시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 <사진=쿠팡>

 

이번 협약을 계기로 쿠팡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수산물 및 가공식품을 발굴하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로켓프레시의 새벽배송 서비스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이 신선한 제주 수산물을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쿠팡의 전국적인 유통망을 활용해 제주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가 목표다. 

 

오상필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쿠팡과의 협력은 제주 수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 어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쿠팡과 협력해 제주 수산물의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성한 쿠팡 로켓프레시 본부장은 "쿠팡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수산물을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삼성전자 최승호 노조위원장 '장인 업체 3.7억 거래' 후폭풍…이해충돌 논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최승호 위원장의 장인이 운영하는 업체와 약 3억7000만원 규모로 거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커지고 있다. 초기업노조는 최저가와 긴급 납품 등을 고려한 계약으로 개인적 이익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또 다른 노조 단체인 삼성전자 동행노동조합(SECU)은 관련 내용을 사전에 알지 못

2

여주쌀, 프리미엄 시니어 주거단지 식탁에 오르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프리미엄 시니어 주거단지 스프링카운티자이에서 '여주 농산물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계열사 ㈜지씨에스(GCS)의 엘리시안FS와 협업해 여주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입주민들이 일상적인 식사를 통해 여주 농산물

3

에어로케이, 청주~구마모토 취항 속도…“올겨울 일본 규슈 하늘길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일본 구마모토 노선 개설을 위한 협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마모토국제공항 및 구마모토현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며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한 일본 규슈 노선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일본 구마모토국제공항주식회사(KKIAC) 및 구마모토현 기획진흥부와 청주~구마모토 노선 개설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