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4-03 16:29:28
4월 29까지 온라인 서류 제출 및 5월 전공 및 인성 면접 실시…코로나 지속시 심사방법 변경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포스터.(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포스터.(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은 우리나라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07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재단이다. 설립자의 사회공헌 철학을 기반으로 꿈과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위해 ‘온드림’ 이라는 브랜드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분야에서 다양하고 특화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선발 분야는 지능정보기술(AI, 블록체인, 클라우드, IoT 등), 바이오헬스(헬스케어, 유전자재조합, 바이오리액터 등), 에너지신산업(수소에너지, 스마트그리드, 기후변화 대응 등)의 3가지 분야이다. 지원자격은 국내 주요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2,3학년 및 대학원 석사/박사/석박사통합과정 신입생 및 재학생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졸업시까지 등록금 전액과 함께 매학기 학습지원비가 지원된다. 또한 해외 국제 학술대회 참가 시 경비지원 / 해외 우수 대학 진출 시 체재비 지원 / SCI급 논문 제1저자 게재 등 우수 학업성과에 시상하는 ‘글로벌 우수 장학생 포상’ 등 장학생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재단은 재정적 지원 외에도 ‘온드림 장학생 여름캠프’, ‘온드림 대학(원)생 학술세미나’, ‘온드림 프렌즈 활동 지원’ 및 각종 문화예술 공연관람 기회 제공 등 장학생의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학생들이 학업적 성취 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과 인성까지 겸비한 경쟁력 있는 미래인재로 거듭나게 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서류 제출은 이달 29일까지이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5월 19일(월)부터 순차적으로 전공 및 인성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재단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분위기 등 현 상황이 지속될 시, 면접방식 변경 등 지원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공정한 선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 홈페이지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장학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붙이는 패치 시대 '끝'…동국제약, 크림형 패치로 피부 고민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이 피부 고민 부위에 직접 바른 뒤 굳혀서 떼어내는 크림 형태의 스팟 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부착형 패치의 크기와 형태에 따른 사용 제약을 줄이고, 트러블 진정과 피부 톤 관리 등 고민 유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3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바르는 패치형 스팟 케어 제품 ‘마데카 크림패치’ 2종

2

GC녹십자, 중남미 독감백신 생산 거점 확보…콜롬비아와 592억원 계약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콜롬비아 백신 기업과 독감백신 현지 생산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완제품을 직접 수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백신 원액 공급과 제조 기술지원을 병행하는 형태다. GC녹십자는 이번 협력을 통한 콜롬비아 현지 생산 기반 구축에 참여해 중남미 백신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3일 GC녹십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3

"수익은 '라이넥'·확장은 '이니보'"…GC녹십자웰빙, 성장축 다변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주력 전문의약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1~3분기 누적 매출 증가율이 32.2%를 기록한 가운데 3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39.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의약품 사업의 성장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의 중국 품목허가를 확보하면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해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