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파스퇴르 '위드맘 제왕' 라인업 확대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28 07:52:26
  • -
  • +
  • 인쇄
저출산 시대도 기술력으로 돌파···전 월령 확대 출시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위드맘 제왕’을 36개월까지 전 월령으로 확대 출시한다.

2020년 9월 출시한 위드맘 100일 제왕이 좋은 성과를 내면서 제품라인을 신생아 전용에서 전 월령으로 확대한 것이다.
 

▲사진 = 롯데푸드 제공

 

파스퇴르가 선보인 위드맘 제왕은 변화하는 출산 환경에 맞춰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제왕절개로 분만한 산모 비율은 50.5%를 차지해 처음으로 자연분만을 앞질렀다.

이 비율은 계속 높아지고 있어 출산 환경의 변화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위드맘 제왕은 기존 제품 대비 30% 이상 매출이 신장했고, 파스퇴르 분유 전체 매출도 매년 2~3% 가량 차곡차곡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저출산으로 전체 분유 시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이룬 성과라 더 돋보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2015년 4460억원에 달하던 조제분유 시장 규모는 2020년 3670억원을 기록해 17.7% 감소했다.

감소세는 지속해 2025년에는 323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위드맘 제왕은 자연분만 신생아의 건강한 장 속에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유산균이 많다는 것에 주목해 롯데푸드 파스퇴르, 롯데중앙연구소 및 국내 유수 대학병원이 공동 개발한 유아식이다.

위드맘 제왕에 적용된 비피도박테리움 롱검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것으로 다수의 국내 특허 및 학술논문을 보유하고 있다.

또, 프로바이오틱스 4종과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3종을 배합한 신바이오틱스 설계로 영아가 건강한 장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영아들의 편안한 소화와 편안한 잠, 부드러운 배변을 위해 모유와 유사한 지방산 구조인 OPO(INFAT)를 적용했다.

로타바이러스 억제능 특허를 받은 ESP 유산균체 대사물질도 적용했다.

로타바이러스는 중증 설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이러스 장염은 5세 미만 영유아 중 95% 이상이 한 번쯤은 걸린다는 보고가 있다.

김치에서 분리한 로타바이러스 억제능을 갖는 EPS유산균체 대사물질은 기능성을 인정받아 관련 특허를 받고, 2020년 IR52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밖에도 특허 받은 식물성 DHA를 사용했으며, 두뇌/눈 구성성분인 DHA와 아라키돈산의 비율도 1:2로 맞췄다.

분유의 제조 과정에서도 MSD공법을 사용해 영양소의 열변성을 최소화 했다.

7월 중순부터는 위드맘 제왕을 직접 체험해 볼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푸드몰에 회원 가입을 하고 체험단 신청을 하면 무료로 연령에 맞는 위드맘 제왕(영아용 조제식, 성장기용 조제식 해당) 신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어려운 시장 여건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출산 환경에 맞춰 연구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박재범 남구청장, 평화공원 찾아 쿨링포그·냉수 정수기 등 가동 상태 확인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남구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21일 평화공원 일원에서 폭염저감시설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공원을 찾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이 일상의 안전을 위협하

2

부산 북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철도 규제 개선 등 성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북구가 불합리한 규제를 타파하고 창의적인 업무 처리로 구정 발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지난 20일 시상식을 열고 공직 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선발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3

“자사몰도 배송이 실력”…카페24 매일배송, D2C 성장 엔진 부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온라인 쇼핑 시장의 배송 경쟁이 대형 플랫폼을 넘어 자사몰(D2C)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21일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에 따르면 D2C 브랜드의 주 7일 배송을 지원하는 ‘카페24 매일배송’이 출시 1년 만에 빠르게 성장하며 자사몰 경쟁력 강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카페24 매일배송은 브랜드가 별도의 물류 시스템을 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