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소프트쉘크랩 담은 신메뉴 '크랩 얼라이브 버거' 2종 한정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1 08:55:34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원물을 그대로 살린 독보적인 외관의 한정 신 메뉴 ‘크랩 얼라이브 버거’ 2종을 오는 22일 출시한다.

 

21일 롯데GRS에 따르면 석 달간 400만개 이상 판매된 종전의 히트작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2종에 이어 퀵서비스레스토랑(QSR) 업계 최초로 소프트쉘크랩을 사용한 독창적인 버거 출시를 통해 성장세를 지속할 예정이다.

 

▲ <사진=롯데GRS>

 

신 메뉴 ‘크랩 얼라이브 버거’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해산물인 ‘게’를 활용해 제품을 기획했다. 통째로 씹어먹는 부드러운 소프트쉘크랩 한 마리를 그대로 튀겨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징어 패티 위 원물 튀김을 올려 한 입 가득 진한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한국적인 ‘매운 맛’과 크랩 요리와 떼놓을 수 없는 ‘블랙페퍼 맛’ 2종으로 구성됐으며 버거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재미와 맛을 합했다.

 

롯데리아는 연예계 대표 낚시광으로 유명한 배우 이덕화가 출연한 광고 영상을 5월 22일 롯데리아 유튜브 채널 ‘리아버거가게’에서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버거를 바다에서 통으로 건졌다는 낚시 컨셉으로 유쾌하게 제작됐다.

 

신 제품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5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롯데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게임 영상에서 바다에 튀어 오르는 크랩을 캡쳐하여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를 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로봇 청소기와 롯데리아 모바일금액권을 증정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신 메뉴는 롯데리아 ‘TASTE THE FUN’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호기심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롯데리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품으로 눈과 입 모두 즐거운 미식 체험을 더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 가스처리시설 사업이행합의서 체결…본계약 협상 속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와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이행합의서에 서명하며 본계약 체결에 속도를 낸다. 연간 50억㎥의 원료가스를 처리하는 시설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와 구매를 담당할 예정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QazaqGaz)와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KGPP)’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이

2

부산 북구, 민선9기 첫 조직개편…AI·청년·돌봄·안전 기능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인공지능(AI)과 청년, 통합돌봄, 재난안전 등 주민 생활과 미래 정책 분야의 행정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북구는 민선9기 구정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소통·AI·청년·돌봄·안전 분야에

3

사상구, 약 봉투로 돌봄 사각지대 찾는다…약국과 통합돌봄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상구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약국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로 연계한다. 약 봉투에 주요 돌봄서비스와 신청 방법을 담아 제도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사상구는 사상구약사회와 협력해 약국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는 생활밀착형 통합돌봄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