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북미시장 본격 공략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10:19:0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메론킥을 북미(미국·캐나다) 지역에 본격 수출한다고 6일 밝혔다. 초도 물량 4만 박스(약 4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0만 박스(약 100만 달러) 규모다.

 

메론킥은 현재 북미지역 아시안 마켓 중심으로 입점을 확정했고, 월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아마존에도 입점을 추진 중이다. 북미 수출 제품은 영어 표기 패키지를 적용해 현지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고, 현지 유통 특성을 고려해 45g, 180g 두 가지 중량으로 운영된다.

 

▲ [사진=농심]

 

농심 관계자는 “바나나킥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메론킥으로 확산되며 각국에서 수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현재 일본, 중국, 베트남, 칠레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을 추진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 진짜일까요? 공유하기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모두에게 열린 디지털 세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보이즈 에릭 "멤버들·팬·가족 덕에 힘든 시간 이겨내, 전진할 것"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더보이즈(THE BOYZ) 에릭이 새로운 출발점에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보여줄 자신의 모습을 직접 이야기했다. 팬덤 THE B(더비)와 더보이즈 멤버들을 자신이 계속 걸어올 수 있었던 힘으로 꼽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에릭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22개의 질문’을 콘셉트로 한 비주얼 필름을 선보였다. 이

2

가구부터 벽·도어까지 '한 벌'…한솔홈데코, 공간 디자인 새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솔홈데코가 가구소재·인테리어필름 ‘한솔 스토리보드X필름 Vol.10’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솔 스토리보드는 자체 생산한 E0등급 MDF(중밀도섬유판)에 식품 포장 용기에 사용되는 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P(폴리프로필렌) 종류가 있다. 긁힘·오염에 강한 LPM(저압멜라민) 등 표면재를 접착한 가구소재다.

3

두산퓨얼셀, 美 AI 데이터센터 전력 '잭팟'…2주 만에 3222억 재수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퓨얼셀이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달 초 5014억원 규모 계약을 따낸 데 이어 2주 만에 3222억원 규모의 연료전지를 추가 수주해 하이엑시엄과의 누적 계약액이 8236억원으로 늘었다. 두산퓨얼셀은 ㈜두산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3222억원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 공급계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