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새 엠블럼에 옵션 강화한 “The 2022 니로’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6-04 10:28:47
  • -
  • +
  • 인쇄
새로운 엠블럼 첫 적용한 연식변경 모델
고객 선호도 높은 사양 기본화

기아가 니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2 니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소형 SUV 니로는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우수한 상품성과 경제성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고 기아 측은 전했다.
 

▲ 기아, ‘The 2022 니로’ 출시

 

기아는 The 2022 니로에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기아의 표준화된 트림 명칭체계인 트렌디-프레스티지-노블레스-시그니처를 적용해 고객 혼선을 줄이고 통일감을 부여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시그니처 단일 트림으로만 판매한다.


아울러 기본 트림인 트렌디부터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프레스티지에는 스마트키 원격시동 기능을, 노블레스에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시그니처에는 동승석 파워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The 2022 니로의 판매 가격은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트렌디 2439만 원 ▲프레스티지 2608만 원 ▲노블레스 2829만 원 ▲시그니처 3017만 원이다. 시그니처 단일 트림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3939만 원이다. 친환경차 세제혜택과 개소세 3.5%가 반영됐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2 니로는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화해 더욱 향상된 상품성으로 고객에게 더 큰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창업 문턱 더 낮춘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비용 15% 추가 인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고물가와 경기 불황 속에서 예비 창업자의 부담 완화에 나섰다. 창업 비용을 추가로 낮추며 가맹 확대 전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4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노브랜드 버거는 주방 설비와 인테리어 마감재 효율화를 통해 초기 투자 비용을 약 15% 추가 인하한다. 이번 조치는 소자본 예비 창업자의 실질적인 부담

2

“물먹 메이크업 잡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리퀴드 블러시로 색조 시장 공략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의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가 색조 메이크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쿠션과 베이스 제품을 중심으로 확보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블러시 등 포인트 메이크업 카테고리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비디비치는 4일 신제품 ‘글로우 온 리퀴드 블러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피부 본연의

3

한국투자증권, 국내주식 실전투자 ‘한투배틀’ 개막…왕중왕전 출전권 부여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개인 투자자들의 실전 감각을 키우고 올바른 투자 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인 ‘한투배틀’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자산 규모에 따라 리그를 세분화해 참가자들의 형평성을 높이는 동시에, 소액 투자자들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오는 5월 29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