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파리바게뜨와 베이커리 구독 서비스 시작...최대 30% 할인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4-13 11:43:53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파리바게뜨에서 베이커리 상품구매 시 전 품목 최대 30% 할인 받을 수 있는 베이커리 구독 서비스를 13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파리바게뜨 구독 서비스’는 월 구독료를 납부하면 1000원당 300원이 할인되는 서비스로 일 구매금액 3만 원, 월 구매금액 10만 원 한도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SKT 고객은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사진= SK텔레콤]

 

월 구독료는 7000원인데 이 또한 30% 할인된 4900원으로 제공한다. SKT 지점‧대리점, T월드 홈페이지‧앱, T월드 프렌즈, SKT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이용 방법은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결제 시 T멤버십 바코드 또는 플라스틱 카드를 사용하여 현장에서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2만 5000원 상당의 파리바게뜨 치즈케이크를 구매하는 파리바게뜨 구독 서비스 이용자는 현장에서 즉시 75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므로 케이크 구매 등 베이커리 이용 실적이 많은 SKT 이용 고객의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윤재웅 SKT 구독마케팅 담당은 “현재 교육, 렌탈, 베이커리 등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제휴 파트너들과 협의를 통해 새로운 상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아시아, 오르비스와 5년 전략적 파트너십…아태 안과 의료 지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 그룹은 국제 안과 비영리 NGO인 오르비스 인터내셔널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과 보건 시스템 강화를 위한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 증가에 비해 의료 인력이 부족하고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가 심화되는 아태 지역에서 현지 중심의 안과 진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2

영풍·MBK,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취소 소송 취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2025년 1월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임시주총) 결의 취소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 당시 선임된 사외이사들이 모두 사임했고, 남은 쟁점인 액면분할도 취소보다 실행이 주주들에게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는 절차는 문제가 있었지만, 액면분할이 결과적으로 주주들에게 도움이 됐기 때문에 되돌릴 필요는

3

日디저트 전략 성공…세븐일레븐 직소싱 400만개 돌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세븐일레븐이 일본 여행지에서 접하던 프리미엄 디저트를 국내 편의점 매대로 옮기며 차별화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현지에서 검증된 제품을 빠르게 들여오는 데 그치지 않고 냉장·냉동 물류망을 활용해 품질을 유지하면서, 여행 경험을 일상 소비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코리아세븐은 세븐일레븐이 직소싱한 일본 디저트 4종의 누적 판매량이 4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