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캘리포니아주에 미국 5호점 ‘칼스배드점’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2 14:25: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다섯 번째 매장인 ‘bhc 칼스배드점(Carlsbad)’을 캘리포니아주에 새롭게 오픈하며 현지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칼스배드는 대형 쇼핑몰과 두 개의 고속도로가 인접한 교통 중심지로, 샌디에이고와 근접해 상업 활동이 활발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이번 ‘bhc 칼스배드점’은 약 1129sqft(약 32평) 규모로, 딜리버리·테이크아웃 특화 매장이지만, 내부 좌석 20석을 갖춰 풀서비스 레스토랑(Full-Service Restaurant, FSR) 형태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이 편안하게 식사와 대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bhc의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을 중심으로 윙 등 조각 치킨 위주 메뉴가 제공되며, 미국 내 인기 메뉴로 자리잡은 치킨샌드위치 등 현지화된 메뉴도 구성된다. 

 

브라이언 신 bhc USA 법인장은 “현재 운영 중인 프리미엄 펍, 풀서비스 매장에 더해 이번 딜리버리/테이크아웃 중심 매장은 가맹점 파트너들에게 매장 형태 선택의 유연성을 높이는 전략적 포맷”이라며 “앞으로도 미국 현지 소비자와 가맹 파트너 모두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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