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 한양대학교병원 홍보대사로 위촉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15:08:4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12일 병원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이연복 셰프를 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이형중 병원장, 권오균 경영지원실장, 노성원 대외협력실장, 공상훈 운영지원국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 이연복 셰프, 한양대학교병원 홍보대사로 위촉

이연복 셰프는 앞으로 한양대학교병원의 홍보대사로서 사회공헌 활동과 재능기부를 통해 환자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셰프는 주한 타이완 대사관 총주방장과 중식당 ‘목란’ 오너셰프,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석좌교수 등을 역임한 대한민국 대표 중식 셰프다. 다수의 방송 출연과 강연 활동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신뢰감과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아왔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대중에게 신뢰와 공감을 주는 이연복 셰프를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셰프님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는 환자들에게 따뜻한 신뢰를 전하고 병원에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연복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병원이 환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한양대학교병원은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연복 셰프는 “어릴 적부터 인연이 깊은 한양대학교병원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중증 및 응급질환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병원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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