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탑다운 PC 슈팅게임 ‘썬더 티어원’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08 15:41:51
90년대 가상의 동유럽 국가가 배경

크래프톤은 위에서 내려다보는 3인칭 시점의 탑다운 슈팅 PC 게임 ‘썬더 티어원’을 스팀을 통해 글로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썬더 티어원은 사실적인 슈팅 플레이와 전략적 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탑다운 슈팅 게임이다. 이용자는 1990년대 초반 배경의 가상 동유럽 국가 살로비아에서 1급 요원이 되어 특수 작전 부대를 이끌어 나간다는 설정으로 테러리스트 집단에 맞서 싸우게 된다.
 

▲ '썬더 티어원' 플레이 화면 [크래프톤 제공]

 

플레이 모드는 기본적으로 싱글플레이와 온라인 유저 간 대결(PvP), 4인 협동 모드를 제공한다. 지난 7월 ‘게임플레이 프리뷰 브라보’를 통해 공개했던 신규 게임 모드 2종 ‘엑스필’, ‘도미네이션’과 ‘어드밴스 앤 시큐어, 그리고 데스매치’ 등의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추후 스팀 워크샵을 통해 게이머가 직접 모드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썬더 티어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펍지 스튜디오의 액션&게임플레이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파벨 스몰레브스키는 “썬더 티어원은 개인적으로 시작했던 프로젝트였는데 크래프톤의 지원 덕에 의미 있는 도전을 완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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