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美 독립 스튜디오 'SDS', 글로벌 개발 인력 채용 실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2-21 18:19:18

크래프톤은 미국 독립 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가 개발 인력 채용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 거주 중인 개발자들에게도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 크래프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글로벌 인재 채용


SDS는 차세대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개발 중으로, '데드스페이스', '콜 오브 듀티' 등을 개발한 글렌 스코필드 대표가 이끌고 있다.

채용 직군은 아트, 디자인, 엔지니어, 사운드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제출, 면접 등을 거쳐 직군별 테스트도 진행된다.

채용이 확정된 한국 거주 개발자들의 경우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로 이동해 근무하게 되며, 모든 절차는 크래프톤이 지원한다.

개발 중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2320년 목성의 위성 칼리스토에서 펼쳐지는 일을 담아낸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PC·콘솔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글렌 스코필드 SDS 대표는 "SDS는 독창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게임 개발을 위해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게임 개발 인력을 영입하고자 전세계를 대상으로 채용 진행 중"이라며 "특히 한국 개발 인력은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수준의 기술력으로 최상의 결과물을 얻어내는 기량이 있다. SDS의 게임 개발 여정에 꼭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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