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장애대학생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탐방캠프’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7 16:31:4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장애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업탐방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장애대학생을 대상으로 기관과 말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입사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정보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 한국마사회, 장애대학생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탐방캠프’ 개최

이날 참가자들은 승용 마사 견학을 시작으로 실시간 경마 관람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말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신입사원과의 대화’에서는 입사 준비과정 등 취업 노하우와 함께 실무 경험, 조직 생활 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깊이 있는 멘토링을 진행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장애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가능성을 응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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