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21' 3종 공개…“차별화된 디자인에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1-15 17:19:09
유니크한 '컨투어 컷' 디자인, 최대 120Hz 주사율 지원 디스플레이
AI 기술 카메라·최신 5nm 프로세서∙보안 솔루션으로 발전된 경험 제공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도 공개
29일부터 전 세계 순차 출시. 국내는 15일부터 사전 예약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삼성전자는 15일 온라인을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스마트폰 바디·메탈 프레임·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지는 유니크한 '컨투어 컷(Contour Cut)' 디자인에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최신 5nm 프로세서, 대폭 강화된 AI 기술로 모든 일상을 영화와 같이 생생하게 기록해주는 강력한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갤럭시 S21' 시리즈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S21' 시리즈는 총 3종으로, 각각 6.2형, 6.7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 6.8형 디스플레이에 현존하는 최고의 모바일 기술을 총망라한 '갤럭시 S21 울트라(Galaxy S21 Ultra)'로 출시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삼성은 모바일 최우선(Mobile-first) 시대에 맞춰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누리며, 자신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 “갤럭시 S21 시리즈는 새로운 디자인, 전문가급 카메라, 강력한 성능을 모두 갖추었으며, 각자의 스타일과 니즈에 따라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과감하고 새로운 디자인이 눈에 띈다.
 
가볍고 컴팩트 한 사이즈의 '갤럭시 S21'은 팬텀 그레이·팬텀 화이트·팬텀 바이올렛·팬텀 핑크의 4가지 색상, 6.7형 대화면에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갤럭시 S21+'는 팬텀 블랙·팬텀 실버·팬텀 바이올렛·팬텀 핑크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는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Dynamic AMOLED 2X Display)를 탑재했으며, 콘텐츠에 따라 최대 120Hz 화면 주사율까지 자동으로 조정해줘 부드럽고 매끄러운 스크롤과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최적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AI 기술이 대폭 강화된 카메라를 탑재해 일반 사용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일상을 영화처럼 생생하게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다.
 
디테일과 생생한 색상을 담은 고화질의 8K 동영상을 촬영한 후 캡쳐를 통해 3300만 화소의 선명한 사진을 기록할 수 있다. 

강화된 AI가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돼 전문가가 특수 효과를 적용한 것과 같은 다이내믹 슬로모(Dynamic Slow-Mo), 하이라이트 동영상(Highlight Reel) 등을 만들어준다.
 
또 갤럭시 S21 시리즈는 마치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과 같이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는 '인물사진' 모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깊이 정보를 분석해 자연스러운 보케(Bokeh, 빛망울) 효과를 주거나 스튜디오 조명이나 하이키·로우키 이미지를 촬영하는 등 다양한 조명 효과를 지원한다.
 
'갤럭시 S21'·'갤럭시 S21+'는 1200만 화소 듀얼픽셀 광각 카메라, 64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의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전면에는 1000만 화소 듀얼픽셀 카메라를 탑재했다.
 

▲ 삼성 갤럭시 S21 시리즈 3종 [사진=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S21' 시리즈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5nm 프로세서와 보안 솔루션, 5G 이동통신, 갤럭시 에코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에게 최상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최신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탑재해 빠른 구동 속도는 물론 에너지 효율성, 더 나은 5G 연결성과 기기 내 AI 성능을 자랑한다. 또 8K 영상 촬영이나 동영상 편집, 클라우드 게임 등 고사양 고용량의 프로그램도 매끄럽게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와 미래의 모바일 혁신 기술을 총망라한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1 울트라'를 선보였다. 6.8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팬텀 블랙과 팬텀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S21 울트라는 역대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 중 가장 밝고 인텔리전트한 성능을 자랑한다. 
 
갤럭시 S21 울트라는 가장 진일보한 전문가급 카메라 기능과 성능으로 어떤 환경에서든 최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스마트폰 중 가장 고해상도의 1억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실제와 같이 생생하게 디테일을 기록할 수 있다. 
 
갤럭시 S21 울트라는 1억800만 초고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개의 1000만 화소 듀얼 픽셀 망원 카메라의 후면 쿼드 카메라와 40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능인 'S펜'을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초로 '갤럭시 S21 울트라'에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 날 행사에서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Galaxy Buds Pro)'도 공개했다.

 

▲ 팬텀바이올렛 색상의 갤럭시 S21+와 갤럭시 버즈 프로 [사진=삼성전자 제공]
 
더 커진 11mm 우퍼·6.5mm 트위터의 2-Way 다이내믹 스피커와 가장 진화한 인텔리전트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오는 29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29일 공식 출시한다.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는 8GB RAM, 25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99만9900원, 119만9000원이다.

'갤럭시 S21 울트라'는 12GB RAM, 256GB 내장 메모리 모델과 16GB RAM, 51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45만2000원, 159만9400원이다.
 
'갤럭시 버즈 프로'는 팬텀 블랙·팬텀 실버·팬텀 바이올렛의 3가지 색상으로 1월 15일 출시되며, 가격은 23만9800원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노년기 치명적인 고관절 골절, 적극적인 수술 및 재활치료로 회복해야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93세의 고령인 A씨는 외출 후 차에서 내려 이동하다가 쓰러진 뒤 걷기 어려운 상태가 되었다. 병원을 찾았을 때 내려진 진단은 고관절 골절이었다. 곧바로 상급 병원으로 옮겨 정밀 검사를 받았으나, 혈압이 오르락내리락한다는 이유로 명확한 치료 방향을 잡지 못한 채 시간만 흘러갔다. 정신을 잃을 만큼 극심한 통증이 찾아왔고, 숨조차

2

니더스, 단체 작업복 1장부터 상호·로고 인쇄 무료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작업복·작업화 전문기업 신광트랜드의 자체 브랜드 ‘니더스(NEEDUS)’가 단체 작업복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장 주문부터 상호명과 로고 인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신광트랜드는 1960년 대전 중앙시장 ‘은성상회’에서 시작해 60년 이상 작업복과 안전화를 취급해 온 전문기업이다. 오랜 기간 축적한 현장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20

3

피지 잡고 염증 케어…동아제약, '애크린비타겔'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제약이 여드름 치료제 브랜드 ‘애크’의 제품군을 확장하며 피부외용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동아제약은 니코틴산아미드 4%를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 ‘애크린비타겔’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여드름 발생 과정에서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과도한 피지 분비와 염증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니코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