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 3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3:33: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디야커피가 ‘제로 티 워터’ 3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차와 과일을 조합한 제품으로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 [사진=이디야커피]

 

제품은 ‘레몬그린’, ‘피치우롱’, ‘샤인자스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레몬그린은 레몬향과 녹차를, 피치우롱은 복숭아향과 우롱차를 조합했다. 샤인자스민은 샤인머스캣향과 자스민차를 적용했다.

 

이디야커피는 ‘ZERO / NO SWEETENER’ 콘셉트에 맞춰 감미료를 넣지 않고 차와 과일의 맛을 구성했다. 당류와 칼로리에 대한 부담을 줄인 제품으로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덜고 감미료 없이 차와 과일의 조합을 살린 제품”이라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고객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6월15일~7월14일) 매장 내 디카페인 메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IG D&A, 방산 공급망 '보안 방패'구축…협력사 보안 역량 강화 나선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방산 수출 확대와 함께 기술 유출 등 공급망 보안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협력업체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선다. 체계업체와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방산 보안 생태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 신뢰도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LIG D&A는 17일 서울 JW메리어

2

인천공항 물류단지 화재안전 강화…39개 입주기업 참여해 위험도 지도 구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물류단지 내 39개 입주기업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화재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물류시설 전반에 대한 화재 위험 관리 강화에 나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 물류단지 39개 입주기업과 인천소방본부, 영종소방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인천공항 물류단지 화재

3

국순당, 횡성 어르신 1500가구에 ‘예담’ 1500병 선물…추석 나눔 이어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순당이 민족 명절 추석을 맞아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 지역 어르신 1500여 가구에 전통 차례주 ‘예담’을 선물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간다. 국순당은 추석을 앞두고 횡성 지역 어르신 1500여 가구에 차례주 예담 1500병을 명절 선물로 증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중가 기준 약 800만원 상당으로, 선물은 대한노인회 횡성군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