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이 홈쇼핑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입점에 필요한 실무 교육부터 현직 MD와의 맞춤형 상담, 실제 입점 연계까지 지원해 중소 식품기업의 유통채널 진입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NS홈쇼핑은 오는 14일까지 ‘2026 하반기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 |
| ▲ [사진=NS홈쇼핑] |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는 홈쇼핑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입점 과정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과 1대 1 입점 상담을 제공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홈쇼핑 채널별 특성 분석을 비롯해 상품기획, 가격 설계, 품질검사(QA), 방송 심의 등 입점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내용을 다룬다.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직 MD가 참여하는 1대 1 맞춤형 입점 상담회를 통해 기업별 상품과 입점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진행된다.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주관하며, 총 30개 중소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1명씩 참가할 수 있다.
과정을 수료한 기업에는 후속 입점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입점 요건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는 수수료 인하 방송 등 실제 홈쇼핑 입점과 연계한 혜택도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을 통해 중소 식품기업의 홈쇼핑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참가 신청은 상생누리 또는 NS홈쇼핑 홈페이지 상생경영 게시판을 통해 할 수 있다.
NS홈쇼핑은 중소 식품기업 지원과 함께 채널별 특성을 활용한 상품 및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 시간과 상품 특성을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패션 착장 제안에 특화된 T커머스 프로그램 ‘은수 좋은 날’을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TV 라이브 간판 프로그램 ‘최강쇼’를 통해 상품 판매와 고객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근 NS홈쇼핑 대외협력본부 상무는 “홈쇼핑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중소 식품기업이 실무 교육과 입점 상담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중소 식품기업의 상품 경쟁력 제고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동시에 채널별 차별화 전략을 강화해 홈쇼핑 사업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