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ESG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 중소기업 모집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1-31 19:43:13
  • -
  • +
  • 인쇄
내달 28일까지 신청 … 총 20개 기업 선정해 본격 지원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월28일까지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ESG 역량강화 지원사업(ESG100)’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ESG100은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의 선제적 ESG경영 대응체계 수립 및 자체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공사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에 ESG경영진단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인천공항공사 ESG역량강화지원사업(ESG100) 포스터

이번 사업의 모집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소재하는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30일부터 2월 28일 18시까지 제출서류를 구비해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공사는 심사를 통해 1차 년도 참여기업 20개 사를 선정해 △ ESG경영 심층진단 및 컨설팅 △ ESG경영체계 수립 및 실행과제 도출 △ ESG분야별 맞춤형 지원 △ CEO 및 실무자 대상 ESG경영 내재화 교육 △ 자가진단 서비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산‧학‧연 네트워크로 구성된 ESG경영 혁신협의체를 운영함으로써 참여기업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실직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혁신 및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전 금융권 유일 ‘10조원 증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시장에서 전 금융권을 통틀어 가장 가파른 적립금 성장세를 보이며 선두 자리를 다졌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약 10조 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전체 퇴직연금 시장의 적립

2

NH투자증권, 퇴직연금 ELS 이벤트 시즌2…청약 고객에 모바일 쿠폰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계좌에서 주가연계증권(ELS)을 청약한 고객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분지급 비율과 목표수익률을 달리한 퇴직연금 ELS 3종도 함께 모집한다.NH투자증권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N2 퇴직연금 ELS 이벤트 시즌2’를 오는 9월 30일

3

수출기업 10곳 중 8곳 "운임료 급등이 최대 부담"…가격 반영 못해 수익성 악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중동 전쟁 여파로 해상운임과 원자재 조달 비용이 급등했지만, 국내 수출기업 상당수는 늘어난 비용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비 부담이 기업 내부에 쌓이면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무역협회(무협, KITA)는 국내 수출 제조기업 21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3.1%가 운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